커뮤니티토픽게시판

XE타운 여기만 오면 
가끔 저도 모르게 기가 팍 죽어버려요.
XE타운엔 고수들만 모인 듯 합니다.
개발자들만 모인 듯 합니댜. 
다들 실력이 너무 좋으셔요.
뭐 잘 만들고 뭐 개발하고
뭐 고치고 뭐 연구하고 참 대단하세요.

그리고 어쩌면 말도 그리 주구장창 능수능란하게

잘하시는지 표현력도 참 뛰어나세요. 

저는 가끔 표현이 제대로 잘 안나와서

애먹는데말예요. 

 

저도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 올리고 싶은데
아는게 부족해서 그러질 못하니
그래서 기가 죽나봐요. 유익한 글을 올리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생각이 안나 그냥 지나치고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눈팅만 할때가 많아요.

이곳에 오면 글내용을 봐도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아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몰라 

글을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이곳이 자유게시판이라면

한결 마음이 편하겠는데 토픽게시판이다 보니

글 쓸때 좀 신경이 좀 써지거든요.
그래서 전에 이벤트 기간이였을때 아무글이나

올려도 되었을때 그때 참 너무 좋았어요.

전 그때를 이용해 글을 맘껏 올려서
최초로 다이아몬드메달을 땄었지요.

 

다이아몬드메달 따면 뭔가 혜택이 있다거나
포인트 왕창 준다거나 무슨 선물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 그냥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는 기분말고는 다이아몬드메달 따서
뭐가 좋은지 잘 몰랐어요.

한두번 아닌 여러번 다이아몬드메달 딴 사람에겐 
선물로 파워그룹 되게 해주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타운인들에게 포인트를

선물 드리고 싶다 보니 저도 파워그룹 되고싶거든요.

자료 못만드는 저에게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꺼라는건

잘 알지만 그냥 말해봤어요. 

 

저도 누구처럼 실력이 좋고 아는게 많다면
레이아웃이나 스킨 뭐 만들고 뭐 개발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싶건만 아는게 너무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잘난게 너무 없다보니 

그래서 여기만 오면 자꾸 기가 죽어요.

그래도 중드만큼은 많이 알고 있으니 
나름 무림고수라 자칭하며 이걸로 기 살리려 애쓰고 
스스로 달래보기도 합니다. 오늘 저도 모르게

혼자 독백하듯 말해보았어요.

  • ?

    안녕하세요. 잉제잉지님

    타운에도 중국 드라마 음식에 자주 나오는 고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건 사실 이긴 합니다.

    images.jpeg

     

    하지만 혼자 말만 많고 잘난체 한다고 해서 사실 고수가 아니지요. 잘 쳐줘야 자칭 고수 ?

    진짜 고수는 정말 필요한 분을 친절히 잘 도와주는 사람이며 그럴 수록 잘난체는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런 부류들에게는 주눅들지 마세요. 

    그러나 누가 머라고해도 진짜 고수는 이분 일겁니다. 이분이 중드에 나온다면 이름부터 고수니깐 천하를 평정할거에요

    212fcc98b9df9002fd1b61c6b25ef57a.jpeg

  • ? profile
    저 남자 누구인가 했는데 이름부터 고수라 해서 알았네요.
    진짜 고수란 이름을 가진 사람도 있었네요. 하하..
    하여간 스쿄님은 대단해요.
    어떻게 그런 사람을 찾아냈을까 싶어서요.
    그런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 생각하네요.
    근데 제 이름은 제이엔지거든요. 잉제잉지가 아니랍니다.
    스쿄님이 엔지냈네요.
  • profile ?
    아...잉제잉지님이 아니시군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고수를 몰라 뵈었습니다.
  • ? profile
    그 대답이 웬지 웃겨요. 하하..
    잉제잉지 아니란거 알면 되었구요.
    전 고수가 아니라 제이엔지예요.
  • profile
    오랜만에 뵙네요....^^
  • profile profile
    아파치님도 참 오랫만이네요.
    이렇게 다시 보니까 참 좋네요.
    요즘 미국 코로나 상황 매우 안좋다는데
    미국이 걱정되네요.
    아파치님이 사는 미국
    코로나 잘 극복해 나가고
    미국답게 더욱 강건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profile
    헉 제이엔지님 나타나셨네요. ㅎㅎㅎㅎㅎ
  • profile profile
    애드립님은 캐나다에 사시면서 그동안 별일없으셨는지....
    이렇게 모습 드러낸거 보면 잘 지내고 계신 듯 해 맘이 놓이네요.
    전 눈팅만 하다 며칠전에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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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조금씩 조심스럽게 적응하는 분위기 입니다.
  • profile profile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잘 적응하고
    항상 밝고 행복하세요.
  • profile
    한달 활동 통계를 내서 1위한 사람을 똭하고 공개하면 좋겠어요 뭔가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
  • profile profile
    트리플라워님이 기발한 발상을 하였네요.
    진짜 그리하면 뭔가 재밌긴 하겠어요. 하하..
  • profile
    엔지님도 따뜻한 마음 고수시잖아요!
  • profile profile
    사과맛스타님을 최근에 참 오랫만에 보는데 정말 반갑네요.
    오래전부터 하도 안보여서 속으로 은근히 궁금해 했거든요.
    근데 사과맛스타님 표현 웬지 재밌네요. 그런 고수도 있나 싶어서요.
    그래도 그리 말해주니까 기가 좀 살아나네요. 고마워요.
  • profile

    엔지님은 엑스이타운 그 어느 고수분보다 더 마음이 따뜻한 분이셔요.. 그 자체로 고수이세요

  • profile profile
    전 고수와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인데
    고수가 될만한 사람도 아니고 고수가 아닌데
    자이엘로님이 그리 생각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고
    웬지 힘이 나네요.
    이젠 기죽지말고 살아야겠어요. 하하
  • profile
    엥? 오랜만에 오셨군요.
  • profile profile
    지우당님 오랫만이당!
    지우당님이 전에 미드 추천해준거 별 다섯개짜리
    최근에야 여러편 다운받아서 요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지금은 코드 블랙 보는 중....
  • ?

    한 분야에서 남들보다 뛰어난 식견이 있다면 고수져. 제이엔지님은 커뮤니티 활성화의 고수시잖아요? 기죽지 마세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말투도 그 기죽음에 한 몫 할거에요. 대부분 (여성분들보다 공감능력이 덜 한) 남자일테고, 그 중에서도 밖에 하루종일 노느니 혼자 열시간넘게 컴터앞에서 문제푸는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사회생활 많이 했을수록 논리 전달력이 절실하니 말투도 자연스럽게 바뀌겠지요. 몰랐는데 저도 그쪽으로 치우쳐 있더라구요.

    건강한 커뮤니티는 정보력도 중요하지만 회원들간의 교류레벨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이엔지님이 올리시는 글엔 댓글이 항상 많으니 이쪽으론 굉장히 고수십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저로서는 부럽기도 합니다. 오늘도 공감능력 모자란 인간들이랑 미팅하다가 짜증나는일이 있었기에 더욱 더 스트레스네요.

  • ? profile
    커뮤니티 활성화의 고수 이런 표현 처음 듣는데
    이 표현이 너무 멋지고 근사하네요.
    근데 전 고수와는 진짜 거리가 너무 멀고 전혀 안어울려요.
    이곳에 글 올리시는 분들 대다수가 유능한 분들이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기가 죽었는데....토치송님이 저 기운내게끔
    그리 말해주셔서 그런지 그저 너무 고맙기만 하네요.

    토치송님이 어디선가 스트레스 받으셨다니까 무척 걱정되었어요.
    사람들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항상 건강을 먼저 생각해서 안좋은 일들은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토치송님이 항상 밝게 웃으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

    고수와 하수 기술적 차이는
    한 1년이라고 봄...

     

    알고보면 별거아님

  • ? ?
    존댓말 사용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도어웹님이 그리 말하니 웬지 웃겨요.
    기술적 차이라고 하니까 기술적으로 말한다 싶어서...
  • ? profile

    도어웹님이 베트남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어를 잊어버렸나봐요. 하하...
    전엔 제 이름 제이엔지를 제인엔지라고 부르더라구요.

    어쩌다 그런 경우가 있는데 전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네요. 

  • ? ?
    넵 제가 주의를 못했습니다.
  • ? profile
    오늘 어버이날인데 딸한테 카네이션 받았는지...
    도어웹님이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잘 보내었으면 해요.
  • profile ?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
    딸아이는 오늘 해변가로 놀러 간다고 하고
    저녁에 동생과 함께 어머니와 밥먹기로 했습니다 ^^

    요즘은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ㅠ.ㅠ
  • ? profile
    도어웹님은 엄마라 안부르고 어머니라 부르나봐요.
    동생 어머니 모두 베트남에 함께 산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가족들이 만나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일꺼예요.
    좋은 시간 보내요.
  • profile ?
    글 적을때나 어머니지
    보통
    '엄니'라고 부릅니다.
  • ? profile

    엄마도 아니고 엄니~
    재밌네요. 하하...

  • profile ?
    ^^
  • ? profile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