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광장토픽게시판

날이 갈수록 점점 

다이아몬드메달이 빛을 잃어가네요.

이제 다음주면 다이아몬드 메달은

완전히 사라져요.

엑스이타운 다이아몬드메달

최고의 메달 따놓고 

처음엔 참 좋았는데 지금은 뭐가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한때의 부귀나 영화가 부질없게 느껴지듯이

인생이 덧없게 느껴지듯이 

모두 뜬구름처럼 공허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한순간이나마 다이아몬드메달이

빛을 발했기에 그 순간만큼은 

맘속으로 기억할 듯 해요.

 

다이아몬드메달.jpg

요메달이 새삼 정겹게 느껴지는데

제가 처음으로 따낸 다이아몬드메달 

다음달이면 사라지네요. 

맘 먹기에 따라 계속 유지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제가 너무 힘드네요.

다시 따내더라도 몇달후에나 봐서...

이젠 계속 무메달이 된다해도 상관없어요. 

메달 따거나 말거나 

무신경으로 무메달로 눈팅하며 지내는 것도 

나름 편할 듯 하네요. 

문득 인생은 미완성이란 노래가 떠오르네요.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 profile
    갑자기 슬프네요 ㅠㅠ
  • profile profile
    슬픈 일 아닌데...
    다이아몬드메달이 사라지는 것 뿐인데....
  • profile

    로그인해 들어오자마자 킹이 있길래

    킹하면 킹덤이 떠오르는데...

    두글자라 안되겠고...

    그래서 어디선가 사람들이 킹왕짱하길래

    이거 안되는 줄 알면서 그냥 써봤는데

    킹왕짱이 되는거였네요.

    무심코 그냥 써본 말이 되니까 웬지 재밌네요. 

    어떻게 이런 말이 우리말샘에 있나 모르겠네요. 

    킹왕짱.jpg

  • profile
    여기는 이제 슬슬 여름이 오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나른하고 기운도 없고 슬퍼지네요.
  • profile profile
    전 여름이 좋은데...여름엔 싱그러운 나무들과 숲이 가득한
    탄천에서 자전거 타고 달리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요.
    겨울엔 추워서 탄천에 안가네요.
  • profile
    엑스이타운의 빛 같은 존재이십니다
  • profile profile
    자이엘로님 표현이 너무 멋지고 참 인상적이네요.
    다이아몬드메달이라서 그런 표현이 나왔나봐요.
    제가 따낸 다이아몬드메달의 빛도 이젠 점점 희미해져 가네요.
  • profile
    누가 뺏어가는건가요?
  • profile profile

    누가 뺏어가는거 아니구요. 한달마다 활동에 따라 메달이 달라져요.
    처음으로 제가 따낸 다이아몬드메달 이달이면  끝나고 사라지네요.
    지우당님 지금 백금메달인데 다음달메달 예상은 뭔지 궁금하네요.

  • profile profile
    헐...벌써 백금 메달이군요. 이번주 들어와서 정회원됐는데 똥메달이였거든요. ㅋㅋㅋㅋ
  • profile profile
    지난달에 지우당님이 백금메달 예상으로 나왔다 해서
    이번달 백금메달인거 알았네요.
    다음달 메달 예상은 뭔지 회원정보에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
    그나저나 지우당님 저처럼 정회원되었네요. 축하해요.
  • profile profile
    고맙습니다. ㅎㅎㅎ
  • profile profile
    정회원이 되었으니
    계속 열심히 활동해나가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요.
  • profile profile
    네넵!!
  • profile profile

    지우당님이 박력있어 보여서 좋네요.
    지우당 박력있당!

    지우당을 난 안지우당!

  • profile profile
    지우당은 꼭 뭔....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 같군요.

    박력분 같은.. ㅋ
  • profile profile
    지우당 닉네임 재밌당!
    박력분 밀가루에 무가당 설탕 넣고 빵 만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