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순서대로, Asus 2014년 구매, 델 2019년 구매, 애플 2019년 구매 입니다.
델은 처음 2월에 사놓고 환불하려 했으나 다시 받아서 수리 끝에 이제 사용 중이고
애플은 아직 손에 익지 못해 윈도우와 같이 들고 다닙니다.
맨 왼쪽 에이수스 노트북이 2015년부터 5년간 죽 사용해왔었는데, 이제 용량도 다 차고,
더 좋은 모델이 들어와 사용 중입니다.
외부에서 일하다보니-_-; 휴대용모니터를 질렀는데 그것도 들고 다니면 모니터가 4개가 되겠군요.
잘 모르는건 일단 그냥 편한대로 애플에서 검색하고, 에이수스는 쓰던 자료들 때문에 백업이 바로 어려워 들고 다니고 있고요.
이제 차츰 정리 되면 델이나 애플을 주력(아마도 윈도우 기반 때문에 업무상 윈도우 계열인 델이 좀더 우위에 있겠습니다.)
으로 사용하면서 + 포터블모니터만 들고 다니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