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기준을 준수하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바꿔말하면... 

광고주의 기대치가 높아져서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건지, 아니면 광고주가 갈수록 줄어들어 높은 품질의 사이트에만 광고를 노출시켜 비용을 줄이려 하는건지...

 

명확한 이유없이 잘나오던 광고가 중단되어 버리거나 누락이 되어서 사이트 운영자들은 속이 탑니다 ㅠ

  • profile
    광고를 내는 입장에서는 클릭해서 비용은 나가는데 효과는 별로 없는 경우가 많죠.
    구글 입장에서는 구글애즈와 애드센스를 중계하면서 수수료를 받아가는 것인데 요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애드센스를 좀더 강력하게 제재하는 것 같아요
  • profile
    애드센스의 70%라도 따라오면서 고객대응 좋은 업체가 있으면 바로 갈아탈텐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