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중입니다.

네이버는 url 수집 요청에 하루 50개 제한 정도지만 

구글은 3개정도밖에 못하더라구요. (색인 요청 보내면 3개 초과할 시 오류를 내뱉습니다.)

 

그런데 색인 수 자체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고요.

 

예를들어 [담배피는 고등학생]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네이버에서는 웹사이트 검색 순위 1위를 합니다.

구글에서는 같은 키워드로 검색 시 10페이지가 넘어가도록 나타나질 않구요. 

 

두 봇의 차이점이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요? 

무엇보다 왜 네이버에서 우리 사이트가 높은 랭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사이트 자체가 큰 것도 아니고 해당 게시물이  백링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저야 뭐 좋지만 다른 큰 사이트에서 충분히 나올 법한 키워드들인데 말이죠.) 

 

견물 생심이라고,

기왕 검색노출 걸리는거 구글도 잘 걸렸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구글 검색 최적화 어떻게 하구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