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얼마나 심심했으면 CentOS 5.11 설치해서 이런짓을 했을까요...
잠이 안와서 그런가... 정신줄 놓고 한번 해봤나봅니다...
새벽에 얼마나 심심했으면 CentOS 5.11 설치해서 이런짓을 했을까요...
잠이 안와서 그런가... 정신줄 놓고 한번 해봤나봅니다...
오래만에 XE 사이트에 갔더니 뭔가 엄청 허전하더군요.
아이디는 다시 살렸는데 예전 자료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은 안생기더군요.
분명히 배포한 자료가 있는데 수정도 삭제도 업데이트도 불가능합니다.
여기오니
알만한 분들도 많고 새로 시작한 기분이라...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페도라는 레드햇의 개발중 버전 역할이고, 센토스는 안정화 버전을 따라가는 역할입니다. 레드햇7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은 센토스7에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레드햇8이 출시되면 센토스8도 나올 거예요.
안정화 버전은 버그가 많지 않고, 오랫동안 동일한 버전을 믿고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페도라 최신 버전은 1년 1개월만 지나면 보안패치가 끊깁니다. 센토스는 10년간 패치를 보장합니다. 페도라를 서버에 깔아놓으면 아무리 길어도 1년에 한 번은 O/S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지만, 센토스는 장비를 폐기할 때까지 걱정없이 쓸 수 있지요. 모든 사람이 최신 버전을 원하는 것은 아니니, 각자의 필요에 따라 골라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