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곳은 '토렌트킴'과 '토렌트걸', '보고보고' 등 3곳입니다.
광고 수익도 생각 보다 많군요
15년동안 28억 밝혀진것만 그렇습니다
모두 대포통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아마 더 많이 벌어드리지 않았을까 생각 해봅니다
요즘 국가 차원에서 단속을 확실하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8402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요새 성인사이트도 그렇고 토렌트도 그렇고 불법사이트 많이 잡아들이는 분위기네요.
다른 기사에서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공조에 나선다. 특히 HSI의 도움을 받아 미국의 한 글로벌 서버관리업체를 방문하고 수사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 업체는 국내 유관기관ㆍ시민단체 등에서 집중수사대상 사이트로 선정한 216개 음란사이트 가운데 155개(72%) 사이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이 서버관리업체가 클라우드플레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이트들이 전부 같은 호스팅을 쓸리도 없고 같은건 CDN 뿐일테니...
과연 클라우드플레어가 순순히 한국 경찰에게 고객의 정보를 넘겨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