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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 잃어버린거 오늘 아주 우연히 찾았어요.

며칠전에 은행카드 잃어버렸다고 그 일로 이곳에다

이야기 했었는데 지난주 슈퍼에 두번씩이나 전화 걸었을땐

분명히 분실카드 없다고 했는데

오늘 그 슈퍼에 뭐 사려고 갔다가 나오는데

슈퍼 직원 누군가가 절 보고 은행카드 꽂은 채

제가 나가는거 봤다면서 뭐라뭐라 하네요.

제가 다시 슈퍼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해서 슈퍼 계산대에 있는

아줌마가 서랍에서 여러 카드를 꺼내보였는데 그 카드중에 

제가 잃어버린 카드를 발견하고는 매우 놀랍고 기뻤네요.

참 다행스럽게도 슈퍼에서 잃어버린 카드를 찾았어요.

은행에 분실신고한거 전화로 오늘에야 해지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젠 다신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어요. 

 

오늘 동네에서 아는 할머니를 만나 인사 드렸는데 

그 할머니가 절 보고 오랫만이다 하시며

반가와 하셨는데 제가 얼굴이 살이 빠졌다면서 얼굴이

많이 안좋아졌다고 하시네요.

해마다 여름만 되면 항상 얼굴 좋아졌다는 말만  들어온

제가 난생 처음으로 안좋아졌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 말 처음 들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시무룩해졌고 기분이 좀 울적하네요.

알바일 끝나고 오면 집에서 맨날 컴만 하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제 건강이 나빠졌나 싶어

은근히 겁이 덜컥 났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젠 정말 컴을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집에 들어와서 몸무게 재보니 얼마전에 53키로로 살쪘는데

며칠사이에 3키로 빠져서 지금 다시 50키로가 되었네요.

  • ?
    지난번 글 처럼 몸무게가 50kg 된것도 가짜뉴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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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쿄님때문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 하하...
    가짜뉴스라니 기가 막혀서요.
  • ? profile

    아까 집에 들어오자마자 재봤을땐 50키로였는데
    시간 지나서 다시 재니까 51키로가 되었네요.

    체중계가 위치에 따라 가끔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가짜뉴스가 아니라는 증거를 대려고 

    제가 잰 체중계 찍었어요.

     

    51.jpg

     

    현재 51키로네요.

    이건 가짜가 아니라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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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발 말고 50kg 자리 돌을 올려 놓고 사진 찎은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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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올려놓고 찍은거 아니예요.
    돌이 아니라 제 발 올리고 찍은거예요.
    저의 집에 50키로나 되는 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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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 큰 돌은 없었는데 작은 돌 여러개로 50키로로 맞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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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집엔 작은돌 50키로 맞출만한 많은 돌들도 없어요.
  • profile ?
    저도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작은돌의 여행이라는 책인데, 작은돌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가 있어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48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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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돌들이란 책 처음 보네요.
    이젠 슬슬 돌에 이어 책까지 나오네요.
    그 돌들이 어디로 가는지 저도 몰라요.
  • profile ?
    https://www.google.com/maps/dir/%EB%B6%84%EB%8B%B9%EA%B5%AC+%EB%8C%80%ED%95%9C%EB%AF%BC%EA%B5%AD+%EA%B2%BD%EA%B8%B0%EB%8F%84+%EC%84%B1%EB%82%A8%EC%8B%9C/%EB%AF%B8%EA%B5%AD/@31.4547731,159.0652133,3z/data=!3m1!4b1!4m13!4m12!1m5!1m1!1s0x357b5846519045a3:0x71ad8708d23bef4b!2m2!1d127.1189057!2d37.382699!1m5!1m1!1s0x54eab584e432360b:0x1c3bb99243deb742!2m2!1d-95.712891!2d37.09024

    돌들이 움직이는 경로를 표시한 지도 에요.
  • ? profile
    분당에서 미국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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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저도 저 책보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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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스쿄님 댓글 보고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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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할머니들의 공통적인 인사법이에요~ 아는사람을 조금이라도 걱정해준답시고 하시는 인사법이죠! 그리고 카드를 다시 찾았으니 피자왕 제이엔지는 피자한판 주문하세요^_^ 요즘 피자가게 매출이 뚝 떨어졌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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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아도 오늘 피자 사먹을까 했는데
    솔파도님하고 이심전심으로 통했네요.
    근데 오늘은 좀 참고 내일이나 사먹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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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세요 내일은 주말이라 살쪄요 ^_^ 월부터 금까지는 살안찐다고 부처님이 그러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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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면 살찐다는 말이 있었나봐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오늘 피자 너무 먹고싶었는데
    카드도 찾고 했으니
    먹고싶은거 그냥 사먹어야겠어요.
    오늘 저녁으로 피자 먹어야겠어요.

    오늘 기분이 좀 울적했는데

    솔파도님 덕분에 기분이 많이 나아졌네요.

     

    가까스로 뺀 몸무게 오늘 피자 먹으면

    또 금방 53키로 될텐데...(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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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20180706.jpg

     

    흑미로 된 피자가 건강에 좋으니 피자알볼로 단호박피자

    오랫만에 사갖고 와서 먹고 있네요.

    피자가격이 올랐네요. 앞으로 또 오르고 그러면

    부담스러워질텐데 피자스쿨에도 흑미로 된게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피자를 먹더라도 건강한 피자 먹어야 좋으니까요.

     

    그동안 피자알볼로 거의 모든 메뉴 반이상 모두 먹어봤는데

    꿈을피자는 안먹어봐서 이걸로 사먹을까 하다가 테두리가 얇아서

    포기했네요. 피자알볼로에서 나온 피자중 피자 테두리 얇은건

    기름끼가 느껴지고 매우 느끼하거든요. 피자알볼로에서

    신제품 나올때마다 사먹었는데 늘 실망한 적이 많아

    이젠 피자알볼로에서 나온건 단호박골드나 단호박피자만 

    주로 사먹네요. 단호박 피자도우가 별로 안느끼하고

    이게 제일 무난하거든요.

    피자헛 피자를 그동안 제일 많이 사먹었는데

    피자헛이나 다른 피자가게에서도 단호박으로 된게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난 단호박때문에 피자알볼로에서 파는거 사먹었네요.

    어떤 사람들은 피자 얇은게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피자도우 두꺼운게 좋네요.

     

    도우가 참 담백하다고 느꼈던 피자는

    피자알볼로보다 미스터피자였네요.

    제일 저렴한 클레식피자...

    미스터피자 메뉴중 여러 피자 골고루 먹어봤는데

    그중 불고기피자는 별로였지만 도우가 담백해서

    도우맛으로 피자 먹곤 했어요.

    참 화덕피자도 담백해요. 

    피자 먹으려면 화덕피자가 좋은데 

    화덕피자는 우리 동네에서 너무 멀어 잘 못사먹네요.

    나는 피자도우 담백한게 제일 좋아요.

    이상 솔직한 피자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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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진짜 주문했군요~ 부처님이 거짓말을 했을수도 있는데... ^_^ 나무아미타불 맛있게 드이소 ..

    그나저나 피자를 먹다가 남으면 어떻게 보관해요? 저는 치킨이나 피자나 주문하면 하나를 다 못먹는데 치킨같은경우는 쉽게 눅눅해져서 다시 먹으려면 맛이없더군요~ 보관이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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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먹다가 남는건 냉동실로 직행해요.

    아주 조금 남는건 그냥 냉장고에 둘때가 있고

    상황봐서 내 맘대로 하는데
    가능하면 그날안으로 다 먹네요.

    남은건 그 다음날 냉동실에서 꺼낸 후

    렌지에 주로 뎁혀 먹지만 렌지에 뎁힐때

    피자도우가 딱딱해지곤 해서 

    가끔 어쩌다 밥통에 넣어줄때가 있어요. 

    치킨은 눅눅해질때가 많은데 이런건 그냥 렌지에
    뎁혀 먹곤 하지만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여기에다 잠깐 뎁히면 눅눅한게 사라져요.

  • ?
    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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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 profile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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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