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겁이 없는 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일부러 무서운것과 혐오스러운것 같은걸 찾아보는 성격이었고

자주 무서운 폐가 같은곳도 친구들이랑 갔었습니다.

요새는 인기가 많이 없어져 사이트가 많이 남아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나 사진등을 올리려는 사이트를 만들어볼려고 하는데

무서운거는 모르겠지만

잔인하거나 혐오스러운거는 어디까지 적정선이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너무 다른 이야기등만 나와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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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이트라면 19세 이용가에 해당하는 내용(야한거, 잔인한거 무관)을 성인인증 없이 열람할수 있게 해두면 걸립니다.

    해외 사이트들은 보통 이런건 자율에 맡기는 편이라 "19세 이상입니까?" 라고 물어봐서 통과시켜줘도 상관은 없으나 수위에 따라 나중에 사이트가 유해사이트로 지정되어 접속 차단될 수는 있습니다(상당수 해외에서 합법인 성인사이트가 차단된 이유가 휴대폰 인증 등을 사용한 성인인증이 없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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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한거 무관이라는 뜻은 잔인한거에서 수위랑 상관없이 무조건 19세를 걸어야 된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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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 이용가에 해당하는 내용은 걸어야 합니다. 그걸 판단하는건 방통위이므로 상세 기준은 제시해 드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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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작시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