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부터 답해드리면 둘다 기록됩니다. 다만 캐시 유효기간 설정에 따라 오리진 서버에 모든 접속기록이 남지 않을수 있습니다.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노드를 가진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즉 오리진 서버의 요청을 분산처리하는 것이 목적임으로 당연히 모든 요청이 오리진 서버로 가지는 않습니다.(그랬다간 CDN을 두는 의미가 없어지겠죠)
즉 처음 요청한 리소스이거나, 요청한지 시간이 지나 만료된 리소스라면 서버에서 다시 받아와야 하므로 오리진 서버에도 기록이 남으나, 캐시 서버에 유효한 캐시가 남아있는 경우 오리진 서버로 요청이 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신다면 동적으로 생성되는 페이지는 따로 캐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오리진 서버에서 매번 요청하나, css/js 파일 등은 알아서 캐시서버에 저장한뒤 불러오므로 한번 접속 이후로는 오리진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노드를 가진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즉 오리진 서버의 요청을 분산처리하는 것이 목적임으로 당연히 모든 요청이 오리진 서버로 가지는 않습니다.(그랬다간 CDN을 두는 의미가 없어지겠죠)
즉 처음 요청한 리소스이거나, 요청한지 시간이 지나 만료된 리소스라면 서버에서 다시 받아와야 하므로 오리진 서버에도 기록이 남으나, 캐시 서버에 유효한 캐시가 남아있는 경우 오리진 서버로 요청이 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신다면 동적으로 생성되는 페이지는 따로 캐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오리진 서버에서 매번 요청하나, css/js 파일 등은 알아서 캐시서버에 저장한뒤 불러오므로 한번 접속 이후로는 오리진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