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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조회 수 590 추천 수 1 댓글 85

말하기 너무 복잡하고 너무 힘들어 말 아예 안하려 했는데

곰팡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실까봐 이렇게 이야기하네요.

우리집 아랫층에 사는 사람이 새로 이사온 신혼부부인데

비오는 날 천장이 샌다고 관리실에 연락하는 바람에

지난달 관리실에서 사람이 왔다가곤 했어요.

 

sos.jpg

 

이번달에 비가 많이 내려서 또 비샌다고 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비 올때 연락 안오고 오늘 연락이 왔어요.

지난 4월 새로 도배했던 천장에 저렇게 곰팡이가 피었다고

절 보고 빨리 해결해달라고 하네요.

우리집 아파트 외부 벽에 금이 간거 수년전에 15만원 주고

보수센타 사람 불러서 수리한 적 있는데

몇년 지나서 다시 또 아랫집에 천장이 물이 새나봐요.

오늘 낮에 관리실 소장한테 이야기했는데 일단 기다려봐야 하네요.

 

작년에 제 방 천장에도 물이 새곤 했었지만 천장 뜯어봐도

곰팡이는 전혀 없었거든요. 방금 그 젊은 남자가 우리집에 와서

제 방 천장 들여다 보며 한참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갔어요. 

천장에 곰팡이 핀거 건강에 아주 나쁘니까

빨리 해결해달라고 하면서 갔어요.

그 곰팡이 문제로 오늘 너무 시달려서 몸이 아프네요.

처음으로 이런 문제에 부딛치다 보니 갑자기

집팔고 이사가고 싶기도 하네요.

우리집앞에 산이 있어서 팔기가 너무 아까운데

돈문제 생기면 집팔고 이사가야 하네요.

언젠가 원룸아파트 맘에 드는거 발견하면

집팔고 이사갈 생각이네요.

 

혼자 살때 비가 와서 생기는 이런 문제가 저한텐

제일 힘들고 막막해요. 수년전에 돈 들였던거처럼

다시 또 보수센타 사람 불러서 벽에 금간거 떼웠는데

또 다시 떼워야 하는지...그렇게 해서 해결되면 다행이지만

돈들여 고쳤는데 그게 원인이 아니라서 또 문제 생길까봐

전 이런게 신경 써지고 불안한거예요.

천장 만지면 물기가 있고 곰팡이가 그렇게 나서 그러는데

여름에 장마철에 곰팡이 나는 부위가 점점 커지고

점점 심해질까봐 빨리 해결해달라고 하네요.

 

그 젊은 남자가 어쩌구 저쩌구하며 곰팡이난게

보일러 배관문제일 수도 있다고 해서 돈 아주 많이 들여 

커다란 공사라도 벌여야 하는 일 생길까봐 가슴이 철렁했어요.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드네요. 

곰팡이 나는 원인이 비와서 그런게 맞긴 맞는건지

이 문제로 제가 고민에 빠졌어요.

저혼자 어찌할 바 모르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렇게 SOS 쳤네요. 

  • profile

    제이엔지님 집 문제인지 제이엔지님 옆집의 문제인지 100% 확신할수 없습니다.
    일단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집도 열어주지 마세요. 천정에 곰팡이 슨다고 윗집 문제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물이라는건 옆에서도 흘러 들어올수도 있는거고..

  • profile profile
    옆집이 아니고 아랫층집에서 그러는데
    천장에 곰팡이 난게 비가 와서 그런게 확실하다고
    윗층에 사는 절 보고 곰팡이 건강에 해로우니까
    빨리 해결해달라고 하네요.

    곰팡이 문제로 제가 오늘 한참 시달렸는데
    소셜스쿄님이 너무 진지하게 그럴듯 하게 말하니까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하하..
    소셜스쿄님때문에 제가 웃을 수 있어 좋네요.
  • profile profile

    제가 좋다고요? 그럼 결혼 해야 겠네요. 몸무게가 덜 나가는 제가 더 아깝지만 허락하겠습니다.

    주소 불러주세요. 이사갈게요

  • profile profile
    푸하하
    소셜스쿄님은 전에 남편이 있다고 하더니
    지금은 다시 남자로 되었네요.
    너무 기가 막혀요.
    소셜스쿄님이 좋다는게 아니라
    웃을 수 있어 좋다고 했어요.
  • profile

    윗층집 외부 벽 금간 부분에서 비가 스며들어 새는 바람에
    곰팡이가 아랫층 천장에 샐 수 있는걸까요?
    근데 그 금간데는 몇년전에 떼웠거든요.
    아랫층 집에 작은 방 천장 만지면 축축하고
    곰팡이 핀게 보일러 배관 문제일 수가 있는걸까요?
    전 봄엔 난방 아예 사용 안하는데...
    곰팡이 포자가 공중에 떠다니면 건강에 아주 해로우니
    자꾸 빨리 고쳐달라 그러니...어휴...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지금으로선 그저 보일러 배관 이런 큰 문제만 아니길

    간절히 바라네요. 

    곰팡이때문에 계속 시달리고 있어요.

     

  • ?
    이거 곰팡이 일어나는 거요. 창문 열지 않고 방지해서 그래요?
    냄새까지 났고, 혹시 박스 쌓여있다면 먼지 등등 그래서 곰팡이 나고,
    창문 열지 않는다면, 곰팡이처럼 나오지만요.

    전 검정 비슷하게 일어났는데 놀래가지고, 물티슈로 지워지더라고요.
    바로, 창문 열어야 돼요. 설명 복잡하지만요.
    창문 열지 않고 방지해두었다면 당연히 곰팡이 납니다.
  • ? profile
    천장을 만져보니 물기가 있고 축축하대요.
    그래서 비오면 그런거다 생각하고
    윗층집에 사는 절 보고 고쳐달라고 하네요.
  • profile ?
    흠? 습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이유가 창문 열지 않고 방지해두었다면 당연히 축축하지요.
    저도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축축하는데 재빠르게 창문 열었답니다.
    만약 이거도 아니라면, 지진? 금 때문에 일어나서 그런 현상도 보이지만요.
    저도 조금 난감합니다.

    그분 아래층? 제이엔 지님은 위층 집이라면, 도움 방법 하나 말씀드리자면,
    집주인 분께 말씀드려보는 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균열 감지 등등 가능할 수도 있어요.
  • ? profile
    단순히 습기때문에 축축해져서 곰팡이난거면 좋겠는데
    비가 왔기때문에 그렇게 된거라고 그러네요.
    집주인한테 문자가 왔는데 잘 해결되기 바란다고만 왔어요.
  • profile ?
    에고 ㅠ.ㅠ
  • ? profile
    휴우...
  • ?
    지금부터라도 창문 열어 놓고, 한 1시간 동안 유지시키면 냄새 모두 살아지고,
    곰팡이 없어질 수도 있고, 아니면 물티슈로 ㅠ.ㅠ
  • ? profile
    창문 열어놓고 환기시켜서 곰팡이 없어지는거라면 다행이겠는데
    그런게 아닌가봐요. 일단 내일 봐서 문자로 알려야겠어요.
    환기시키면 곰팡이 없어질 수 있다고 하니 창문 열어보라고 해야겠네요.
    그 집은 항상 낮에 사람이 없어서 창문이 꼭꼭 닫혀있네요.
    곰팡이 난데 물티슈로 문질러 보라고 해야겠네요.
  • profile ?
    아 이거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물티슈로 문질 때 살살해주셔야 되고 안 그러면, 찢어지는 현상 있어요.
    아 그런데요. 물기 및 축축 현상 있다고 해주셨는데요.

    우선 환기시키고, 물티슈로 문질러야 돼요.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엄청나게 커질 수도 있고요.
    그런데요. 그 집은 낮에 사람 없다면 당연히 환기 안 시켰다는 소리입니다.
    이건 그쪽 잘못 아닌가 싶어요.

    방법은? 물티슈 2번 해보고, 다음 휴지로 탁탁 때리면 없어지더라고요.
    저도 시험해보았고, 그런데 저는 위층 분은 안 찾아오던데요.
    저도 환기 잘 못했거든요. 장기간 집에 없긴 때문에 ㅠ.ㅠ
  • ? profile
    다시 정정해서 문자로 알릴때
    우선 환기시키고
    물티슈로 살살살 문질러 보라고 해야겠어요.
    아무튼 이것저것 민우님 나름대로 겪은거
    알려줘서 참 고마워요.
  • profile ?
    고맙기는요. ㅠ.ㅠ
  • ? profile

    민우님한테 초능력이 있어
    곰팡아 사라져랴 얍! 하고 외쳐서
    곰팡이 금방 사라지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랫층집 문제로 맘이 너무 무겁고 힘든데

    이렇게 말이라도 주고받으니

    맘이 한결 낫네요.

     

  • profile ?
    ㅠ.ㅠ
  • ? profile
    지금 힘이 없지만
    기운내야겠어요.
  • ?
    윗층 화장실이나 주방쪽 바닥에 균열이 생겨서 아래층 천정으로 물이 새는 경우에는 윗층에 책임이 있다고 볼수 있지만 외벽 균열로 외부 빗물이 스며드는 경우에는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균열된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제 생각엔 외벽 균열이 윗층부터 아래층까지 이어져 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럴경우 윗층 아래층 공동으로 보수를 할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겨울철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벽에서 물이 줄줄 흐를정도로 말이죠.
  • ? profile

    천장이 있는 작은방 위치가 아파트 바깥쪽이예요.
    바깥 외부벽에 금이 갔었는데 수년전에 저의 집에서
    보수센타에서 사람 불러다 고쳤는데 3년동안
    아무 문제 없었는데 3년 지나니까 다시 천장에
    비가 샌다고 하네요. 그후 다시 몇년 지났어요.
    그 금간 부분 떼운게 다시 벌어진거처럼 보이는데
    이걸 떼워서 다시 그때처럼 몇년간 천장 안새면
    다행인데 그래도 또 새고 곰팡이 날까봐 불안해요.
    삼포님이 이런저런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근데 전 겨울에 난방비 많이 나올까봐

    한달동안 서너번만 사용했어요. 

    난방 아예 안쓰면 보일러 터진다고 해서

    한달에 몇번 정도 틀어줬어요.

  • ?
    아참 이런 방법 있어요. 양측 모두 창문 열고 제발 곰팡이 없어질 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곰팡이 안 없어진다면, 저는 한번 해보았지만, 물티슈로 해결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문제는 내방 그런 현상 나오고, 다른 방은 별다른 문제가 없더라고요. ㅋㅋ

    알고 보니, 환기 안 시켜서 곰팡이 났더라고요. 그것도 제방에서만,
    또 이유 있지요. 박스 때문에 ㅋㅋㅋㅋ

    또 방법 하나 있어요. 선풍기로 마르면 돼요. ᅲ. ᅲ
    에어컨 동원할 수밖에 없어요. 다행스럽게도 제방만 에어컨 있다는요.^^
  • ? profile
    그 젊은 남자가 그런거 잘 알꺼란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환기 잘 시켜보라고 말은 해주어야겠네요.
  • profile ?
    ^^
  • ?
    그래도 해결 안 된다면, 네이버에서 벽에 곰팡이 제거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ㅠ.ㅠ
  • ? profile
    지금 몸이 많이 지쳐서 네이버에 검색할 기운이 없네요.
    몸이 아파요.
    나중에 천천히 검색해서 알아볼 생각을 하긴 했어요.
  • profile ?
    제가 속상하네요.
  • ? profile

    저도 너무 속상해요.

     

    시간 지나서 네이버에 천장 누수 곰팡이 검색해

    열심히 자료 찾아보니 곰팡이가 아주 해롭다는거

    더욱 잘 알게 되어 빨리 해결하긴 해야겠다 싶어요.

    관리실하고도 상의해보고

    관리실에서 해결 못하면 보수센타와 상의해야겠어요.

    우리동네 보수센타 너무 비싸고 바가지 써서 걱정이네요.

    돈도 잘 못벌고 돈도 없는데

    돈이 많이 나가게 생겨서 너무 속상해요.

    결국 제가 걱정하는건 돈이네요.

  • profile
    아랫집 베란다 천정 누수문제로 바닥 깨고 200만원정도 들여 방수작업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랫집 천정에 물방울이 맺히는정도였고 페인트가 벗겨졌더군요.
    그래서 공사를 했는데(돈보다도 어지럽혀져있는 몇일간동안 심란한 분위기가 힘들었죠) 두어달 지나 또 그렇다는거에요.
    물이 콸콸새는것 같으면 공사직후 효과를 알수 있었겠지만 그냥 물방울 맺히는정도라서 사간이 걸려야 바닥방수때문에 그런건지 알수 았거든요.
    암튼 두어달 후 다시 그런현상이 생겨 방수업자를 불렀더니 그럼 외벽균열때문일수도 있으니 외벽공사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내가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랬죠.
    문제 해결에는 순서가 있는법인데 처음에 외벽도 안살펴보고 바닥공사부터 시작했어요? 라니까 그당시 육안으로는 외벽에 이상으로 보일정도는 아니었다고 변명하더군요.
    어찌됏건 외벽균열부와 샷시와 외벽 틈새 공사를 추가로 한 후 아직까지 아래층에서는 별 말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profile profile
    저의 집 베란다 친환경페인트로 모두 제가 칠했는데
    1년이 지나니까 한군데가 페인트 벗겨졌어요.
    근데 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놔두었어요.
    포레스트님은 겨우 물방울 맺히는 정도갖고
    방수작업을 해서 200만원씩이나 들다니 참으로 기가 막혀요.
    제가 바로 그렇게 될까봐 우려하고 있는 상태네요.
    그렇게 큰돈 들이지 않아도 그냥 벽에 금간거만
    떼우면 해결될 수도 있는 일을 괜히 확대해서
    돈 엄청나게 들어가는 일 발생할까봐서요.

    몇년전에 저의 아파트 다른 층에 사는 아는 아줌마가 있었는데
    목욕탕에 물이 샌다고 고치는데 500만원 달라고 그러더래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정수기가 문제여서 샌거였대요.
    다른 보수업체 통해 돈 얼마 안들여 정수기 문제 해결하니
    그후 물이 안새더래요.
    그러니 500만원 달라고 한 보수업체가 얼마나 황당한가요?
    그 보수업체에 안맡기고 안한게 천만다행이였을꺼예요.

    우리집 싱크대 수전에서 물이 새는데 싱크대 수전 교체해야 하는데
    인터넷에서 2만원이면 살 수 있는데 보수업체에서는 출장비
    설치비용 합쳐 8만원 달라고 하네요. 우리동네에선 보수업체마다
    물어봤는데 모두 이런 식으로 돈 너무 많이 불러요.
    그래서 보수업체에 사람 부르기가 꺼려지네요.
    관리실에서 보수업체 통해 고치라고 하면 전 어쩔 수 없이
    보수업체 사람 불러다 알아봐야 하네요.
    제가 아랫층집 문제로 몸살이 났어요. 너무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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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엔지님 잘못보다 아파트 시공의 문제 같은데 아랫집 사람들도 많이 지쳤나봐요.
    제이엔지님이 바닥에 물을 부었을리는 없고 관리사무소 측에서 신속히 해결을 해줘야 할것 같아요.
  • profile profile

    1995년도에 분당 신도시 최초로 생겼는데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 분양받고 나서 처음엔 아무 문제없고 괜찮았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다 보니 그런 문제가 저절로 생겼어요. 

    관리실에서 곰팡이 문제 원인 정확히 밝혀내 해결해주면 다행이지만

    관리실에서 보수업체 불러다 고쳐야 한다면 보수업체 사람 불러 

    고쳐야 하네요. 아랫집 사는 사람은 집주인이 아니라 전세로 사는 사람인데
    작은방에 곰팡이 핀거때문에 그러는데 천장에 물이 새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는 아닌가봐요. 그냥 천장에 곰팡이 생겼고
    결로가 보이고 천장 만지면 축축하다고 했어요.
    이게 무조건 비가 와서 그런거라며 빨리 해결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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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참 골치거리가 생겼군요~~ 일단은 보수업자를 불러다가 정확한 진단을 내보세요. 보일러 배관때문인지 아니면 외벽에 금이가서 그런것인지~~ 가격도 알아보시고 여러군데 비교후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profile profile

    수년전에 보수업체 불러다가 15만원 주고 외부벽 균열간데 떼웠는데

    3년동안 아무 문제 없더니 3년후에 다시 물이 샌다고 들었네요.

    그후 어쩌구 저쩌구 몇년동안 그럭저럭 보내왔는데 아랫층집 사람이

    저한테 직접 뭐라뭐라 말하는거 난생 처음 봐요.
    전엔 그저 관리실 통해 이야기하고 보수업체 사람하고만
    얘기해서 해결했거든요.

    우리동네에 있는 보수업체 몇군데는 워낙 바가지 쓰고
    사람이 안좋아서 다른 동네 통해 알아보려 하네요.
    가격 일일이 비교하고 싶은데 그런거 알려면 보수업체마다
    사람들이 우리집에 와서 직접 보고 검토해야 하는데
    여러 사람들 우리집에 들락날락하게 하기가 신경 많이 써져
    내가 몸이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두군데 정도 보수업체만 불러서
    얼마 드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할까 생각중이예요.

    사람이 믿을만하고 양심적인 보수업체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좋은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네요.

  • profile

    2012년도에 15만원 주고 보수했던거 영수증 찾아내서
    전화 걸었는데 그 사람이 지금 서울에 있네요.
    서울에 있어서 보수업체 그 사람을 부를 수가 없네요.
    방금 한참 전화로 얘기했는데 그 당시엔 단체로 해서
    저렴하게 했지만 지금은 외부 벽 금간데 떼우는거
    오십만원정도 들꺼라 그러네요.


    작은방에 곰팡이 나는게 비하고 상관없이
    그 집에 습기가 차면 물기가 있을 수 있고 곰팡이가
    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게 확실한거라면 전 아랫층집 곰팡이 난거때문에

    돈 들여가며 고치지 않아도 되는데...

     

    보수업체 불러다 오십만원 들여 외부벽 금간거 떼우고났는데도

    또 곰팡이가 나면 전 괜히 50만원만 날린 셈이 되고

    그게 원인이 아니라 보일러 배관 터져서 그런가 보다 하고

    보수업체에서 보일러 배관 고치게 되면 이거 고치고 나서도

    또 곰팡이가 생긴다면 전 괜히 더 큰돈 날린 셈이 되니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보수업체가 돈만 날리게 할까봐
    이래저래 아주 고민스럽네요.

  • profile profile
    배관이 터졌는지 아닌지부터 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배관이 터진게 맞다면 곰팡이의 여부를 떠나서.... 고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원인을 찾아 아래층과 상의하여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시는게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profile

    배관이 터졌는지 알려면 어떻게 확인하는지 제가 모르네요.
    방바닥 시멘트 부수고 깨트려서 확인해야 하는건지...
    만일 이렇게 해가며 확인했는데도 보일러 배관 문제가
    아니라면 괜히 방바닥 뜯은 셈이 되는데...

     

     sos.jpg

     

    현재 이 상태인데 보일러 배관이 터지면 이런 식으로 

    곰팡이가 피는건지...휴우...

    보일러 배관 터져서 그런게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 집에서 습기가 차서 그런거면 좋겠어요.

     

    제가 겨울에 난방비 아끼려고 제 방에 난방 거의 안틀며 지냈는데

    너무 안틀면 보일러 터진다는 말 들었기에 한달에 몇번 정도 틀어줬어요.

    그 곰팡이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야 빨리 고치든가 할텐데...

  • profile profile
    어차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번은 검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래층 사시는 분께 말씀드려서...
    곰팡이 문제가 배관 문제가 맞다면 엔지님이 비용부담을 하고,
    그게 아니라면 검사때 들었던 비용부터 해결비용까지 적절한 비율을 맞춰서 분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일러 문제라면 언젠가는 처리해야 할 문제니... 알아챘을때 해결한다 생각하시고...ㅠㅠ
    그게 아니라면 아래층과 잘 조율하셔서...!
  • profile profile
    검사를 하려면 방을 뜯어야 하나요?
    방을 뜯어서 보일러 배관이 보이면
    그냥 검사만으로도 곰팡이 나는 원인이 배관 문제였다는거
    알 수 있나 모르겠어요.
    단순히 검사하기 위해 방바닥 시멘트로 부수고 깨트리기까지 했다가
    보일러 배관 문제가 아닌게 밝혀지면 괜히 돈낭비만 하는 셈이 되니
    서로 비용 부담한다 해도 굉장히 속상할꺼예요.
  • profile profile
    보수공사하는 업체에 상황을 설명하면 어떠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알려주지 않을까요?
    방바닥을 부수는게 검사 첫순위는 아닐겁니다.
    무언가를 뜯어내지 않고 검사할 수 있는건 모두 확인해 본 뒤, 뜯어내지 않고서는 원인을 알 수 없을때 뜯어내겠죠.

    속이 쓰려서 병원에 가면 바로 개복을 하지는 않잖아요ㅎㅎ 개복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체크한 뒤, 개복을 하지 않고서는 원인을 찾을수 없을때 개복을 하는거죠.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할건,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을 명확히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수리비용이 걱정되어서 문제를 놔두고 있다가 더 심각해지면 안되니까요...
  • profile profile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을 아직 정확하게 모르기때문에
    망설이고 있는거네요.
    외부벽에 금간 부분 수년전에 이미 떼웠거든요.
    그걸 50만원 이상 주고 다시 또 떼워도 시간 지나
    또 곰팡이 나면 어쩌나 싶어 걱정이예요.
  • ?
    배관이 터졌으면 물이 주룩주룩 계속해서 흘러 내려야 하는데
    비온뒤에 축축해졌다고 하면 비가 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외벽타고 들어오는게 맞는 것 같은데 단순 실리콘(대략 수명2년)으로 크랙간거 작업 한거라면 수명이 다 되어서 다시 벌어진거 같아요
    생긴 곰팡이는 물티슈로 문댄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고(겉에 곰팡이만 없어지지 콘크리트면에 곰팡이균 안 없어짐) 팡이제로, 이딴거 필요없이 락스에 물타서 뿌리면 제거 됩니다, 물론 도배지가 색이 하야지죠

    현장을 직접봐야 알 것 같은데 글로서 이해를 하려하니 한계가 있네요,
  • ? profile

    그렇지 않아도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배관이 터졌으면 물이 주룩주룩 계속해서 흘러내려야 하는데
    요옹님의 요 표현이 웬지 속이 시원해요.
    제가 듣고싶었던 말이였거든요.

     

    물이 주룩주룩 계속 흘러내린다는 말은 없었기에

    보일러 배관 문제는 아닐꺼라고 믿고싶어요.

    수년전에 돈주고 고쳤던 보수업체에 전화 걸어 이야기할때

    크랙 어쩌구 했는데 전 크랙이 뭔지 몰라서 표현을 못했는데
    요옹님이 그렇게 말하셔서 진짜 그게 원인이 아니였을까 싶고

    진짜 그게 원인이 맞다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 부분만 고치면 되니까요. 

    근데 보수업체에서 외부벽 크랙으로 비가 새서 그렇다면

    관리실에서 하자보수 관리비로 충당 어쩌구해서 좀 헷갈려요.

    작년엔 관리실에서 보수업체 불러다 하라 했거든요.

    다음주 관리실에 직접 가서 잘 이야기해봐야겠어요.

    관리실에서 알아서 해주면 좋은데...

  • ? profile

    집에 욕실 구석에 곰팡이 난데 락스 뿌려주면 없어졌는데
    요옹님이 마침 락스 이야기하셔서 퍼뜩 생각났네요.
    우리집은 벽지에 곰팡이 난데 없기에 벽지에 직접 락스
    안뿌려봐서 잘 모르지만 요옹님이 너무 잘 말해주셨네요.

    정말 고마워요. 전 그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요옹님덕분에 생각났어요. 

    방금 문자로 아랫집 남자한테 락스에 물 타서
    분무기로 뿌려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해서 곰팡이가

    진짜 깨끗하게 사라졌으면 정말 좋겠어요.

  • ?
    락스 절대로 하면 안 돼요. 또 그 자리에서 표시가 나오니깐요.
  • ? profile
    저의 집 욕실 구석자리에 곰팡이 난데 락스 뿌려주면
    곰팡이가 깨끗하게 없어졌는데 또 생기면 다시 뿌려서 없앴어요.
    그리고 옷에 뭐가 묻어 잘 없어지지 않는거 락스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없어졌네요. 그런거처럼 락스를 물에 타서 천장에 뿌려주면
    역시 곰팡이균이 죽어 조금이라도 깨끗해질꺼란 느낌이 들고
    다시 또 생기면 다시 뿌려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들마다 뭔가 다른게 있을테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모두 스스로 알아서 잘 할꺼라 생각해요.
    그나저나 제가 얼마전에 53키로까지 살이 쪘었는데 지금은
    살이 빠져 다시 50키로가 되었네요.
    제가 신경 너무 많이 쓰면 몸이 아픈데 지금 몸이 좀 아프네요.
    오늘 마침 주말이라 중드 보며 푹 쉬어야겠어요.
    민우님도 푹 잘 쉬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요.
  • profile ?
    그렇군요.
  • ? profile
    그렇지요.
  • profile ?
    ^^
  • ? profile
    방긋
  • profile ?
    스마일이에요.^^ㅋㅋ
  • ? profile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울상
    행운의 복권 어제 오늘 모두 꽝 나왔어요.
  • profile ?
    저도 마찬가지이에요.^^
  • ? profile
    둘다 꽝이네요.
  • profile ?
    ㅠ.ㅠ
  • ? profile
    힘내요.
  • profile

    1). 거주하시는 아파트 이신지요?


    2). 비가와서 샌것이라면 건물 자체의 문제인것 같은데
         아파트 관리 주체(관리사무소)에서 해야 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3). 천장 상태를 보니 배관 누수 인것 같은데 그 위치가 우리집 기준
    화장실 아래인지 (배관구멍 또는 벽체 배관의 문제)
    보일러실 아래인지 (배관꺽인 부분)
    씽크대 아래인지를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고요. (수도 연결부위 또는 벽체배관, 씽크대하단 배관 플라스틱 통 등)

     

    4). 설비업체에 전화해서 누수탐사를 하시면 정확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5). 누수가 원인이고 화재보험회사 쪽 가입하신 특정특약이 있으면 내것 / 아랫집것 수리비 중
    일정금액 공제 후 보상 받으실 수 있습니다.

     

  • profile profile

    분당에 사는 아파트네요.
    천장은 위치가 바로 제가 쓰는 작은방 아래예요.

    제 방이 아파트 외부벽쪽이예요.
    배관 누수라면 물이 계속 떨어져야 하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천장 만지면 물기가 좀 있고 축축하다고 해요.
    비가 많이 왔을때 그랬나봐요.
    그냥 배관누수였다면 즉시 연락이 왔을텐데...
    비가 많이 오고 며칠 지나서 연락이 왔네요. 곰팡이났다고...
    몇년전에 비가 많이 왔을때 그땐 곰팡이 났다는 말 안했는데
    올해 처음 들었어요.

    그 집 현재 신혼부부가 사는데 낮엔 아무도 없고

    창문 꽉 닫고 사네요. 낮에 갈때마다 사람이 없어요.

    근데 누수탐사라는게 있나봐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방 안뜯어내고도 확인하는거 없나요?
    가장 걱정되는게 방 뜯어내면 돈 수백만원 들까봐 너무 고민스러워요.
    화재보험회사 가입한거 전혀 없네요.
    요즘 제가 그 일로 계속 시달리고 있네요.
    너무 신경 많이 써서 계속 자꾸 몸이 아파요.

    요즘 마음이 너무 심란하고 복잡해요.

    혼자 살면서 이런 문제 생길때가 제일 힘들고

    이런 문제가 절 너무 괴롭히네요.

    내일이나 모레 관리실에 가서 이야기하려고 하네요.
    아무튼 시사랑님이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profile profile

    누수라고 해서 절대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의 경우 누수가 터진 것이 아니고 새는 것이라면 바닥을 타고 벽을 타고 스며들어
    아주 늦게 나타나고 그 양이 적은 것이라면 수일이 지나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재 **손해보험 등에 의료실비 상품 또는 보험이 있으면 증권을 확인하여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또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 특약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여러가지의 특약 중 뒤쪽 한줄짜리 특약입니다.

     

    증권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하다면 "내보험다보여"로 검색하신 후
    핸드폰 본인 인증을 통해 실비조회를 하시면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ins.credit4u.or.kr/showAll/main.do

     

    보일러 난방 배관의 누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방 옆쪽이 화장실이고 시간이 경과된 아파트라면

    화장실 바닥 물빠지는 배관 문제 또는 욕조가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제 경험)

    일단 관리소의 방문을 받아 보시고 원인을 찾은 뒤  쪽지 한번 더 주시면 추가 답변드리겠습니다.

  • profile profile

    시사랑님한테 제가 쪽지 한번도 보내적 없는데...

    요즘 제가 몸이 자꾸 아프네요.
    돈 너무 많이 들어가는 일 생길까봐 

    돈문제로 너무 고민스러워요. 

    시사랑님 글 잘 참고할께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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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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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힘든데
    구름이님~ 고마워요.
    저도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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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가 거꾸로 되었습니다. 제이님 집 누수로 인한 것이란 걸 제이님 눈으로 직접 확인 했습니까?
    아니라면 뭘 증거로 윗 집보고 해결하라 하는건지? 윗 집 누수라는 증거를 보여달라 하세요.
    비가 오면 그렇다는 건 윗 집누수로 인한 것은 아닙니다. 누수하고 비오는 날 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곰팡이가 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곰팡이 핀 곳을 뜯어내고 살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벽이라면 벽지를 뜯고 벽을 살펴보면 되고,
    천장이라면 얇은 천장 합판을 좀 뜯어서 위 공간을 잘 살펴보면 답이 있습니다.
    합판 천장 위에는 집마다 다르지만 보통 10센티에서 30센티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윗집 누수라면 공간 위 콘크리트 천장에 물이 흐르고 있거나 물이 맺혀 있을 겁니다. 그게 없다면 윗집 누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배관누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배관누수는 저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장에 사방팔방으로 온통 물이 번져 나갑니다. 곰팡이가 피기 전에 천장 합판에 물부터 스며 나옵니다.
    그외, 화장실 바닥이나 갈라진 누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을 늘 사용하기 때문에 저정도 곰팡이로 끝나지 않습니다. 누수는 처음에는 느리게 한방울씩 떨어지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누수 양은 점점 많아집니다. 그 한방울이 천날만날 한방울만 흐르는게 아닙니다. 그게 누수의 특징입니다.

    곰팡이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부실 벽공사 또는, 오래되어 벽안이 부실해져서 결로현상으로 겨울엔 안 밖의 온도차이로 물이 생겨 피기도 하고, 봄 여름엔 바깥의 습기가 부실한 벽으로 들어와서 물이 생기기도 하고 빗물이 바로 둘어오기도 합니다.
    집안 주방에 요리할때 김서리가 잘 안빠져 실내에 습기가 많아도 생기며, 비가오거나 날씨가 습할때 집안 공기가 습하면 어느 한 곳에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환기가 잘 안되어도 생기고...
    곰팡이가 핀 곳은 만져보면 다 축축하고 물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곰팡이가 피지요. 뽀송뽀송하면 곰팡이가 필리가 없지요.

    외벽이 금이 가서 빗물때문에 그런 것도 천장을 뜯어보면 확인할수가 있으며,
    이게 원인이라면 제이님 집 외벽인지 아래층 집 외벽인지 아니면 두집에 걸쳐 있는지를 확인해야죠.

    곰팡이 전문업체를 부르면 아마도 먼저 천장을 뜯어 볼 겁니다.
    이것은 곰팡이가 핀 집에서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고, 그렇게 해서 윗층 누수가 확인되면 윗 집 사람을 불러서 물이 새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나서 해결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이게 순서입니다.

    곰팡이 핀 집에서 자기들이 먼저 이런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윗 집 누수라고 해결해 달라니... 경우가 아주 없는 사람들이네요.
  • profile profile

    시니어님 글 보고 웬지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너무너무 시원시원해서요.
    제가 아직 그 집 천장 직접 못봤네요.
    낮에 그 집에 갈때마다 항상 사람이 없고 문이 굳게 닫혀있네요.
    어제 밤에 가보려 했더니 창문에 불이 꺼져있네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두었어요.
    우선 관리실에다 말하고 관리실 사람 보고 직접 가서
    보고 확인하게 하려 했는데 제가 오늘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관리실에 못갔네요. 이번주안에 관리실에 가서 이야기하려구요.

    아랫층 남자가 분명 비오고 나서 곰팡이 생겼다고 말해서
    배관누수는 아닐꺼라 생각하는데 시니어님도 그리 말하셔서

    웬지 마음이 너무 위안이 되고
    진짜 진짜 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 배관누수일까봐 요거때문에 더욱
    며칠 계속 시달리며 지내고 있거든요.

     

    저의 집도 비오면 천장에 물이 새곤 했는데
    왜 저의 집 천장은 곰팡이 안나고 아랫층 천장은 곰팡이 나는지
    요건 왜 그런가 모르겠어요.
    전 차라리 외부벽 크랙 통해 비가 새서 그런거라면
    그게 진짜 원인이라서 고쳐야 한다면
    수십만원 든다 해도 고쳐주겠어요.
    근데 업체에서 사람이 와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채
    무작정 배관누수라고 말하면서 수백만원 들여 고쳤다가
    나중에 또 곰팡이 나면 어쩔까 하는 불안감때문에
    괜히 억울하게 돈만 날리게 될까봐 굉장히 고민스러워요.

     

    지금까지 분당에 입주해 살아오면서 비가 아주 많이 왔을때

    아랫층집에서 천장에 물이 샜다는 말을 관리실 통해 들어봤어도

    곰팡이가 났다는 말은 이번에 처음 들었네요.

    전 차라리 곰팡이 싹 없애주는 약같은게 있어서 이런거

    천장에 뿌려주면 곰팡이를 싹 제거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랫층집에선 눈에 보이는 곰팡이때문에 더욱더 저한테

    자꾸만 빨리 해결해 달라는거라서요. 

    우선 지금 당장은 그 집 천장 곰팡이 안보이게

    곰팡이 문제부터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집이 매일 천장에 물이 맺혀있다면 아마 지금쯤 계속

    빨리 해결해달라고 매일 난리가 났을텐데 평소엔

    아무런 연락도 없고 조용해요.
    지금은 마른 상태이고 비가 많이 왔을때나 천장에
    물기 만져져서 그런가봐요. 아랫층에선 비 많이 오고나서 며칠 후

    연락이 온건데 며칠전에 절 보고 장마철되면 곰팡이가 더 번질까봐
    곰팡이때문에 더욱더 그 전에 빨리 해결해달라고 했어요.

    전 그저 배관문제만 아니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돈 수백만원 날릴까봐 요즘 이거때문에 시름이 아주 깊거든요.

    아무튼 시니어님 글 보고 속이 아주 시원했고

    모든 말들이 다 너무너무 공감이 가네요.

    이런저런 사실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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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제이님이 고민 할 일은 없습니다.
    아래층에서 원인을 살펴보고 위층이 문제라는 증거가 있을때 직접 확인하고 해결해 주면 됩니다.
    천장에 물이 고여 줄줄 떨어질 정도면 곰팡이가 잘 피지는 않습니다. 곰팡이는 마르지도 않고 계속해서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일때 핍니다. 주로 습기(물기)가 원인이죠.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정상적인 시공이라면 외벽에 크랙이 생겼다고 해서 안으로 빗물이 들어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빗물이 안으로 들어 올 정도면 두꺼운 벽면 전체가 전부 갈라졌거나 벽속이 부실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처음부터 약간의 부실공사 때문입니다.
    옛날에 제가 어릴때 두께가 얇은 블록으로만 지은 허접한 스레트 집들도
    블록 속을 꼼꼼히 채워서 잘 지어놓으면 30년이 넘어도 크랙은 물론이고 벽이 갈라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공동주택인데 실내가 아닌 외벽에 크랙공사는 아파트 공동 작업아닌가요?
    나는 단독에 살고 있습니다만,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을 보면 아파트 외벽 크랙작업은 전부 공동으로 하던데요.
    입주민들이 돈을 공동으로 내어서 한꺼번에 다 하던데요. 아파트 외벽은 입주민 모두의 집 외벽인 것이죠. 어느 한 집만의 외벽도 아니고 외벽 크랙을 그 집의 책임이라 할수가 없는 것이니.
    아파트 마다 규정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관리실에 한번 물어보세요.
    내 친구들이 사는 오래된 아파트는 전부 공동으로 작업을 하는 걸 봤습니다.
    물이 들오는 건 우선 급하니 관리실에서 모아둔 관리비로 해주던가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편한 맘으로 기다리세요. 고민 할것 없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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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집안 배관이나 변기 아래쪽 파손 등의 물이 있는 곳의 누수 확인은 수도 계량기를 보면 됩니다.
    수도계량기는 굉장히 정밀 합니다. 아무리 적은 양의 물이 한방울씩 떨어져도 계량기는 돌아 갑니다. 콘센트만 꽂아 놓아도 전기계량기가 돌아가듯이.
    수도계량기에 보면 빨간색 별모양의 돌아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주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돌아가는 변화가 있는지를 잘 관찰해 보세요. 옆에 보면 숫자도 있는데 작은 숫자가 조금씩이라도 바뀌는 변화가 있는지도 잘 보세요. 변화가 없으면 누수는 전혀 없습니다. 계량기가 돌아가면 누수가 있는 것이니 누수 전문업체 불러서 누수장소를 찾아서 공사해야 겠지요.

     

    그리고, 누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도요금이 이상하리만치 평소보다 훨씬 많이 나옵니다. 평균 요금보다 몇배나 더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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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파트 오래 되었어도 다른 층들은 멀쩡하고
    거의다 괜찮은데 하필이면 제가 사는 위아래층만 외부벽에
    금이 갔네요. 아파트 외벽에 금이간건 관리실에서
    알아서 해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관리실에선 아파트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외부벽에 금간건 보수업체 불러
    고쳐야 한다고 했어요.
    작년에 저의 집 천장 샌다고 이야기했을때 관리실에서
    원인이 뭔지 알아내야 한다고 며칠 계속 살펴봐야 한다고 했는데
    며칠 후 윗층 벽에 손 닿는 부분까지만 알아서 하얀색
    뭘로 칠해줬어요. 다행히 그후 저의 집 천장이 안샜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그냥 그게 천장 새는 원인인거 같아
    그곳을 그렇게 떼웠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관리실 소장님한테 작년에 윗층을 그렇게
    관리실에서 해줬던거처럼 아랫층도 손 닿는 부분까지만이라도
    그런 식으로 떼워달라고 말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네요. 제가 며칠안에 관리실에 직접 가서
    다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전 배관누수 문제라고 할까봐 지금은 이게 제일 걱정이예요.
    요것만 생각하면 자꾸만 가슴이 덜컹거리고
    수백만원 날릴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맥이 탁 빠져요.
    그저 배관누수 문제만 아니였으면 정말정말 좋겠어요.
    시니어님 글 보고 저도 모르게 힘이 났고
    맘이 조금 편해졌어요. 정말정말 고마워요.
    근데 전 제이가 아니라 제잉엔지 아니 제이엔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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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집에 싱크대 수전 수도꼭지에 물이 아주 쪼끔
    어쩌다 한두방울 새서 싱크대 수전 갈아야 하는데

    아직도 못갈았어요. 인터넷에서 아직 못골라서...

    사이즈 안맞을까봐서요. 좀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사느라고

    아직 못샀는데 나중에 사게 되면 이걸 갈고나서

    수도 계량기를 봐야겠어요.
    전에 관리실 사람이 와서 보고 갔는데
    수도계량기 살펴봤는데 별말 없었네요.
    앞으로 수도계량기 어쩌다 가끔 살펴봐야겠어요.

    제가 실수로 물 많이 틀어놓아 그런지

    이번달 관리비 많이 나왔는데 보통땐 수도요금이

    거의 비슷했던걸로 어렴풋이 기억하네요.

    몇배 나오고 그런 적은 없었던 듯 해요.

    그저 누수가 아니길 바라고 곰팡이 난건

    비가 와서 그렇거나 아니면 그 집자체가

    워낙 습해서 생긴 문제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 맘이 한결 가벼워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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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실에서 수도계량기 보고 말없이 그냥 갔다면 누수가 없는 겁니다. 계량기가 돌아가지 않으면 집안누수는 전혀 없는 것이니 누수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누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주 천천히라도 계량기는 무조건 돌아갑니다.

    외벽에서 빗물이 들어오거나 아래층 집안 환경사정 둘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아파트 사는 지인들 한테 외벽크랙에 관해서 물어 봤는데. 개인이 돈들여 보수할 이유가 없다네요.
    아파트 건물외벽, 복도, 계단, 주차장, 엘레베이터, 기타등등... 개인이 사는 집 실내공간외에는 전부가 공동시설이기 때문에 외벽크랙도 주민들이 돈을 공동으로 내서 해야하지만, 하나 정도 수리는 관리실에서 사람을 불러 하든지 자기들이 하든지 해야 할 일이라네요. 그런 시설관리도 하고 보수 하라고 관리비를 내고 있기 때문에 따져야 하고, 그래도 안해주면 동대표나 주민대표 한테 따져야 한다네요.
    그 사람들이 관리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런일 처리하라고 대표로 뽑은 사람들이니...

    싱크대 꼭지는 무슨 사이즈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결하는 볼트 너트 부분의 구멍 치수를 말 하는 거라면, 구멍크기 치수는 규격이기 때문에 다 동일합니다. 아무거나 사도 다 맞습니다.

    제이엔지 님이 아래층 곰팡이와 관련해서 걱정 할일은 없는 것 같네요. 편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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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에, 아래층 천장을 뜯어 보니 위에 콘크리트 천장부분은 젖어 있는데 윗층 집 계량기가 안돌아가고 누수가 없으면, 그 물은 외벽에서 빗물이 들어와서 천장이 젖은 것입니다. 콘크리트 천장을 떼우니 물이 안새는 건 이런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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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층집이 2월달에 신혼부부가 이사왔는데
    지난 4월에 도배하려고 천장 뜯고나니 곰팡이 난데가
    보여서 그때 물이 샌다고 관리실에 연락했나봐요.
    관리실에서 사람이 갑자기 한밤중에 저의 집에 와서
    제 방 창문쪽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바깥쪽에
    창문밑에 그 부분 그걸 떼우라고 하고만 말하고 갔어요.
    그래서 관리실에서 그거 해줬다고 말했는데
    그때 그 집에서 새롭게 천장 도배를 했어요.
    전에 비 아주 많이 왔을때 아무말 없더니
    며칠전에 갑자기 천장에 곰팡이 났다고 연락이 온거예요.
    말로 표현하기가 참 복잡하네요.
    참 그 집에 도배하기 전에 보았는데 곰팡이만 있을 뿐
    물이 떨어지거나 하는건 못봤어요.
    그때 그냥 곰팡이가 피고 만지면 축축하다고 했어요.
    참 희한한게 그 아랫집에서 도배할때
    방수처리하고 도배를 했다는데 그런데도 곰팡이가 났네요.
    방수처리가 잘못된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 profile profile

    싱크대 수전에 물이 새서 그 문제로 관리실에서 와서

    수도계량기 보고 갔는데 그 아랫층집 일이 있기 몇달전 일이네요.

    그 때 관리실에서 싱크대 수전 수도 새로 사라고만 말하고 갔어요.

    그래도 그 아랫층집때문에 한밤중에 저의 집 왔을때 

    수도계량기 봤는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수도계량기 밖에 있어서요.

    관리실 사람이 와서 보고 창문쪽 밑에 뭐 약간 금간데

    그거 떼우라고만 말하고 갔거든요.

    근데 그거 떼웠는데도 그 후 곰팡이 났다고

    빨리 고쳐달라는 말을 들었어요.

     

    싱크대수전.gif

     

    싱크대 수전 이거 말하는데

    저의 집 부엌 코브라 수도꼭지에서

    요렇게 물 한방울씩 떨어져요.

    작년부터 그랬는데 아직도 싱크대 수전 못샀어요.

    싱크대 수전 사면 설치는 관리실에서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싱크대 수전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사이즈가 안맞아서 아주 애먹었다는 둥 이런 말 

    들어서 저도 사이즈 안맞으면 어쩌나 싶어서

    계속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힘들고 지쳐버려서

    그냥 넘어가곤 했어요.

    다음달안엔 싱크대 수전 꼭 사야겠어요.

    며칠전에 세탁기 고장났어요.

    이 문제 저 문제로 돈만 나가게 생겼어요.

    근데 지금 저한텐 곰팡이 그 문제가 가장 절 괴롭혀요.

    곰팡이때문에 계속 굉장히 시달리고 있는데 

    시니어님덕분에 맘이 조금 가라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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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전히 그 집 문제일 가는성이 높고, 제이엔지님 하고는 관계 없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외벽쪽은 공용시설이라 그런 문제는 관리실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창문 바깥쪽 아래면 외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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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가 안맞을리는 없는데요. 볼트 너트식의 구멍치수도 규격이고, 그 연결부분 두군데 사이 간격도 조절할수 있는 것이 다 붙어 있으니 간격조절하면 되고, 단, 간격조절하는 것이 벽쪽 연결부분에 붙어 있으면 그게 없는걸 사야 되고, 벽쪽에 없으면 간격조절하는게 붙어 있는걸 사면 됩니다.

    집 근처 dc마트나 다이소 같은 그런데도 다 팝니다. 일반 마트나 철물점보다 싸고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교환하기도 편하고, 인터넷은 교환하기가 너무 번거롭고 비용추가 되고 하니 그냥 근처에서 사세요. 어던걸 사야할지 잘 모르겠으면 지금 설치된걸 그대로 사진을 찍어가서 보여주면 파는 사람이 알아서 줄겁니다.

     

    곰팡이 문제로 제일 먼저 관리실에서 와서 수도계량기 보고 갔을겁니다. 누수확인은 계량기 확인하는게 가장 기본이거든요. 누수가 없으니 가만 있는 겁니다. 있으면 벌써 처음에 말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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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방 창문아래 벽에 실금같은 금이 가 있어요.

    근데 관리실에서 벽에 금간거 손이 안닿는 부분은 

    관리실에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제가 관리소 소장님한테 벽에 금간 부분

    손이 닿는 부분까지만이라도 떼워달라고 이야기했는데

    오늘 다시 또 이야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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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대 수전 인터넷에서 2만원이면 사는데 우리동네 보수센타에선
    3만원 5만원 8만원 이런 식으로 모두 가격이 비싸네요.
    이마트에서 사려 했더니 이마트도 3만원 넘고 비싸서
    그래서 인터넷에서 살 생각을 했거든요.
    싱크대 수전 철물점에 물어보니 인터넷보다 훨씬 비싸게 팔아서
    그래서 인터넷에서 사려고 한거였어요.
    분당은 이것저것 비싸게 파는데가 많아요.
    그리고 아랫층집에서 맨처음에 관리실에다 신고했을때
    곰팡이도 함께 이야기했는지는 제가 이건 잘 모르겠어요.
    누수확인은 계량기 확인하는게 가장 기본이라 하니
    그러면 저의 집 부엌 싱크대 수전부터 빨리 새거 사야겠다 싶어요.
    요즘 자꾸 기운이 없네요.
    그래도 힘내야지 힘내면서 살아야지 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어요.
    시니어님이 여러가지로 조언해주셔서 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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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관리규약01.png

    공동주택관리규약02.png

    공동주택관리규약03.png

     

    공동주택관리규약 일부 발췌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전남지역 기준입니다.)
    1. 집합건물의소유및관리에관한법률
    2.집합건물의소유및관리에관한법률시행령
    3.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서 배포 했을 겁니다.

    아님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해당 광역단체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공용과 전유 구분이 불명확한 경우에는 관리주체이서 전유 부분이라는 것을 증빙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공유 부분이 문제라면 위자료 까지 지급하라는 인천지법 판결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확인되면 추가로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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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요즘 머리 복잡해서 그런거 생각 못했는데
    시사랑님이 그런거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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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관리사무소에 관련 규정을 제출하시어 주장을 하시고
    우선적으로 원인을 찾으신뒤 문제가 공용부분이 문제라면 관리사무소에 비용 청구하겠다고 하시거나
    관리소에서 점검하여 전용부분이 문제라면 내가 수리하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발생 원인을 규명하는게 우선이겠죠?
    그래야 책임 소재가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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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소장님 내일 오시니 내일 이야기하라고 하네요.
    저의 집 외부벽을 소장님이 직접 살펴보고 제가 한참 말해서 잘 아시거든요.
    관리실에서 알아서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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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이타운 자유게시판에서 댓글 70개 넘은 글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이 글이 엑스이타운 자유게시판 역사상
    최고 댓글 남긴 글로 기록되겠네요.

    XE사이트에서 제 글이 자유게시판 역사상 최고 댓글수

    267개를 기록한 적 있는데

    엑스이타운에서도 제가 최고 댓글 기록했네요.

     

    이런저런 좋은 정보를 알려주신 많은 분들의 댓글들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매우 유익하고

    좋은 정보가 되는 소중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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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랑님이 확실한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저건 법률에 의한 것이니 전국의 모든 공동주택은 거의가 동일할 겁니다.
    거주하는 실내를 제외한 모든 것은 공용시설로 되어 있네요. 외벽도 공용시설로 정해져 있고...
    시사랑님 자료 관리실에 제출하고, 제이엔지님 집 내부에 누수도 없고 제이엔지님 하고는 관련이 없으니 이제 관리실하고 그집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정신적 피해도 엄청 받았다고도 분명히 말하세요.

    근데, 정작 곰팡이 핀 그집 사람들은 대체 뭘하고 있답니까? 자기 집에 곰팡이 핀 것을 왜 자기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왜 남이 다 한답니까? 관련도 없는 엉뚱한 제이엔지님이 해결하려 맘 고생하고 있네요.

     

    정신적 피해 위자료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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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에 대해선 그 아랫층집 남자가 나름대로 여기저기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문자로 이야기할때 그리 말했거든요.
    아무튼 결국은 공동주택은 실내를 제외한 모든 것은 공용시설로
    되어 있고 외벽도 공용시설로 정해져 있으니
    일단 관리실에서 알아서 해결해달라고 말해야겠네요.
    관리실에다 잘 말해야 하는데 제가 시니어님처럼 유창하게 말을
    잘 못해서 걱정이예요.
    근데 정신적 피해 위자료라는 표현이 웬지 재밌어서
    웃음이 빵 터졌어요.
    전 그런거 안받아도 되니까 곰팡이 문제가 윗층에 사는
    제 책임이 아닌 것만 아주 확실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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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건물설치01.png너무 고민을  많이하시고 계시는 것 같아 법률조항 하나 더 올려드립니다.

    "집합건물의소유및관리에관한법률" 제 6조입니다. 

     

    " 그 흠은 공용부분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핵심 내용입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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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법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리실에선 그런 법에 대해
    아주 모르진 않을꺼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그저 관리실에서 장마철 오기전에 외부벽 금간데
    손닿는 부분만까지만이라도 알아서 잘 보수해줬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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