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MCS깔고 번역하고, 커스터마이징 하고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네요..
유저페이지는 얼추 된 것 같은데 외산 소프트웨어라 UX가 말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번에 VESTA에서 어쩔 수 없이 유료인 CPANEL 갈아탔는데 말입니다.
역시 돈이 좋긴 좋습니다.
그 많은 익스텐션이 몇번 클릭으로 깔려 버리니...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좋은 컨트롤 패널 개발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나저나 망할 UK스타일의 UX는 어쩌려나....
그리고 저게 모든것을 다 통제를 하니 조금 불편하기도 하여 저는 사용안하는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