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7.3으로 업데이트 되었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은 업데이트 안됨.
8버전이나와 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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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작 필요한 부분이 어떤부분인가요..?@_@ -
소소한 것 들이 몇개 있지만,
그중 httpd는 2.4.17이상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고,
openssl은 1.0.2이상을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지요.
물론 기본 리포에 없다고 해서 못쓰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
크롬에서 http2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죠?! openssl 1.0.2g 이상이 되야하는 데...
저는 그냥 우분투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
사실 우분투나 센트나 데비안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
익숙함이란 쉽게 포기하기 어렵죠.
비슷한 이유로 우분투 12.04 나오자 마자 바로 우분투로 바꾸어 14.04까지 쓰다가 다시 센트7로 왔는데. 같은 고민이 반복되는 거죠.
rhel 최대 단점이 의존성 문제인데, 이게 8부터는 개선된다는 말이 있어요.
다른 배포판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데 패키지별로 의존성 프로그램을 독립적으로 포함시키는(표현이 맞나 모르겠네) 대신 용량은 늘어나겠지만... -
그러게요.. 저도 우분투는 익숙하지 않아서...
'오직 크롬 때문에 우분투로 간다'라고 생각해보면 큰 이유는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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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비안부터 시작해서 우분투가 익숙하더라구요.
센토스는 뭔가 어색 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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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용자에게는 데비안이 더 좋을 수 있어요. 우분투도 마찬가지..
한국에서는 초창기 부터 레드햇이 강세였지요. 기업이라면 레드햇을 쓸 수 밖에 없어요.
전체적인 리눅스 인기도는 민트,우분투가 강세지만 서버시장에서는 아직도 rhel이 강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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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우분트는 서버용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이유는 개발자분들이 사용하는 다시 말씀 드리면 개발자 전문 버전 이라는거죠
설치시 같은 커널이고 같은 버전 이여도 설치 할때마다 조금식 달라지는 것도 그렇구요
과거에 하루에 40 가까이 우분투를 설치한적 있는되요 그 당시 조금식 안되던게 있다가 또 다시 설치하면 되고 이런게 있더군요
전문 서버용은 CentOS 입니다 이유는 잠시 인용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소스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 빌드해 내놓으며 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변형은 레드햇의 상표가 잘리고 그 자리에 CentOS의 상표가 붙는(상표권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도뿐이다. 판수 또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판수를 그대로 가져오며(소수점 아래 숫자는 업데이트 차수를 가리킨다) 오늘날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행보를 가장 잘 따라가는 운영 체제라고 알려져 있다. 사용하는 꾸러미 형식은 RPM이다.
제가 알기로는 정식 버전에서 6개월정도 테스트 후에 상표를 때고 CentOS 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분투 사용하고 난뒤에 아닌것 같아서 지금은 CentOS 최신버전을 사용중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안정적이라는 거와 보안에 조금 더 강하다는거 그리고 가볍다는거 ... -
평상시에는 Ubuntu Server 를 썼는데, 리눅스 과정 몇개 배우면서 CentOS 7도 아닌 6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두개중 뭘써야할지 고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7.4 에서 대부분 적용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