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지하게 헷갈리는데요...

이게 해외 옛날식 포럼에서 형식을 가져온 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kldp에서 그 스타일이었는데..)

물론 이것도 이거대로 나름 장점이야 있겠지만

xetown에 적용된건 좀 좋지 않은거 같네요..

일단 대댓글 단계가 늘어나면서 tab으로 정렬 들어가는게 너무 얕습니다.

뭐 게시판 좌우폭이 좁기 때문인 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너무 전후 연관관계 파악이 안되네요..

그리고 부모글이 자식댓글 앞에 짧게 요약되서 나오는 것도...

좀 시각적으로 잘 구별되게 해주셨으면... (색깔말고 폰트를 작게 한다던가 해서..)

같은 댓글이 2번 나오는거 같아서 엄청 헷갈리는군요...

특히 모바일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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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아빠님 오셔서 그런지
    진짜 단비 만나듯 시원한 느낌이고 반갑네요.
  • profile

    같은 댓글이 2번 중복되어 나오니 엄청 헷갈려요.

    시간 지나면 저절로 고쳐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 ?
    처음 대댓글 개선되었을땐 괜찮았는데
    대댓글 가독성 관련1 게시글이 올라온날 부터
    대댓글에 댓글일부내용+ 대댓글의 내용
    이 표시되서(같은댓글2번 출력) 저도 햇갈리긴 하네요 ㅎ
  • ?

    댓글방식 바뀌고 2단계 댓글 부터는 프로필이미지가 없어서 댓글 구분이 잘 안되는 감이 있었는데

    부모 댓글 요약 부분이 추가되고 나서는 그 요약부분이 시선을 잡아 끌어서 그런지 더 구분이 안되는 것 같네요

  • ?
    대댓글 경우 어떤 댓글의 대댓글이다라고 표시하기 위해서라면
    @닉네임(이부분은 굵고 컬러를 000이나 111 처리한 다음) 한칸 띄우고 댓글을 적어도 충분히 어떤분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인지 파악이 될거 같은데...
    어떤글에 대한 댓글이다를 표현하기 위해 넘 많은 공간을 잡아먹는거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