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e1.xpressengine.com/forum/22938282

 

이 글에 의견을 작성하긴 했는데...

 

전 아직도 언어팩 파일이 하나로 됐을 때 이로운 점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본 언어 베이스가 있고 그걸 카피해서 카피 본에서 해당 언어를 번역하는 식으로

 

작업하는 게 편리하고,

 

나중에 언어를 추가할 때 기존 파일을 복사해서 수정 후 추가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번역한 랭파일만 넣어주는 게 훨씬 편리하지 않나요?

 

솔직히 지금 한 파일에 때려 박은 방식으로

 

새로운 언어를 추가하는 건 엄청난 노가다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바꿨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ck에디터든, 각종 프로그램 등에서 각각 개별 언어파일로 제공하지.. 그걸 통파일로 넣어서 사용하진 않거든요..

 

그렇다고 손쉽게 언어패키지를 제작할 수 있는 툴이 제공되는 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희

profile
てててててて
  • profile
    그리고 언어팩별로 로드하면 더 가볍지 않나요??
  • profile profile

    저도 잘은 모르는데 캐시에 올라가서 큰 차이는 없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여;;

    근데 체감된다는 분도 계시고..ㅇㅅㅇ;;

  • profile profile
    줄이많아지면 차이가 있을듯하지 않을까요???
  • profile
    1. XE개발팀 왈 현재상태가 더 편하다고 합니다. (왠지는 몰라..)

    2. 언어별로 분류하면 빨라집니다. (왜냐면 로드할때 전체 언어 전부 불러오거든요)
  • profile
    번역된 언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번역이 안된 언어가 뭔지 한번에 알 수 있어서,
    언어를 관리할때 편리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솔찍히 여러파일로 나눠놓면 각 파일에 동시에 언어추가하지않고, ko파일에만 추가했을 경우 추후 언어추가가 상당히 어려워지긴합니다. 각 파일들을 비교하기전까지 번역이 안된 것이 뭐가 있는지 한번에 알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각 타입에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네 말씀하신 부분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유지보수가 안되는 시점에서 통 파일의 경우 사실상 새로운 언어를 추가하기 어렵죠..

    무엇보다 누군가가 번역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언어파일과 자신의 언어파일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일일이 추가해줘야 하는데

    그야 말로 노답인 상황이..

    (예 나는 한국어, 일본어 언어파일, 상대방은 한국어 스페인어 언어파일, 두가지를 머지하려면...ㅇㅅㅇ?)

    그냥 다국어는 포기하는 걸로....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