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흔한 방식인데, 만약 제가 XE 기반으로 A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애드온을 제작한다고 하면
개발찜 게시판에 이러이러한 애드온 개발할 계획, 기간 언제까지, 라이센스 뭐뭐, 유료,무료 등의 조건들을 적어서 글을 올리면
일종의 매너로 다른 개발자들은 그러한 기능을 가지는 자료의 개발 및 배포를 미뤄주고, 서로간에 겹치는 개발이 없어지니
효율성도 올라갈 것 같아요.
.. 맨날 아이디어만 내서 뭔가 죄송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 모집할때 지원할걸 그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