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xe타운을 보면 위 짤방 안정환의 때떙큐 멘트가 생각납니다.
사용자도 아우르고, 개발자들간의 대화도 편하게 진행되고... XE 공홈에게 때땡큐 드립니다.
예를 들면 바로 밑에
라르게덴 님 동영상 삽입 문의 -> 콘노리님 컨텐츠 삽입 컴포넌트 에러 발견 -> 제작자 애니즌님 수정의 flow
콘노리님 굿! 아이디어 카테고리 생성 -> 읽음 표시 애드온 소개 -> 관련 애드온에 대한 승님의 여러 아이디어
승님 XE타운 마켓 아이디어 제시
람보님의 소셜xe에 대한 의견 제시
라르게덴님 새로운 에디터 관련 글등...
(비꼬는게 아니라요. 공홈 운영진의 사용자 포럼은 따로 만들어서 활동해라는 그 의미 이제 사 이해했습니다.
다만 쇼케이스 임의 추천수 삽입이라던가, 게시물 관리 기준은 좀...아직도 흠좀무... )
ps. 그래도 나름 운영자인데 요즘 암것도 안하고 있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