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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roala WYSIWYG Editor (이하 프로알라 에디터) 정식판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6월 26일경부터 사용해서  거의 두달정도를 체험판으로 사용했고 얼마전부터 정식판 (버전1.0)을 사용중입니다.

원래 호환성이나 기능적으로 최고인 에디터였기에 큰 문제나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전 사용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 참고해 주시면 좋겠구요.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프로알라 에디터 설치기

 

프로알라 에디터 설치후 세팅후기

 

XE(라이믹스)용 프로알라 에디터와 클리앙 에디터 비교

 

프로알라 에디터 직접 해보는 메뉴 편집 후기

 

프로알라 에디터는 https://www.froala.com/wysiwyg-editor  를 XE(라이믹스)용으로 라르게덴님이 재작업을 합니다.

 

단순하게 한글화 작업이나 디자인 부분 수정이 아닌, 신규 기능을 넣고 지속적으로 개발에 공헌하다가 얼마전에는 Froala 정식 개발자로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프로알라 에디터의 큰 장점은 PC본문과 PC댓글영역, 모바일 본문과 모바일 댓글영역에서 에디터 메뉴를 자유롭게 편집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PC본문 에디터 메뉴 (편집본)

스크린샷 2017-08-29 오후 11.22.17.png

 

 PC 댓글 에디터 메뉴 (편집본) 

스크린샷 2017-08-29 오후 11.22.34.png

 

 

향후 배포 일정이나 가격 책정등의 부분은 라르게덴님이 따로 공지 하시리라 생각하고 저는 사용자 입장에서 체험판을 거쳐 정식판까지의 사용후기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 XE의 고질적인 문제인 모바일에서 호환성 문제는 99% 해결 되었음
  • 특히 아이폰(iOS)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바보되던 문제가 해결 됨.
  • 물론 사파리 문제가 한글(자음+모음) 구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 froala 에서도 아예 문제 없던 것은 아니나, 발생한 문제는 라르게덴님이 해결하여 대부분 사라진 상태로 걱정 안해도 됨.
  • 현재 iOS 10.3 계열이 최신 버전이나, 9월 중하순에 발표될 차기 iOS 버전인 11 (베타7)버전까지도 전혀 이상 없이 완벽한 상태임.
  • 초기 체험판과 Froala 특성상 이미지 첨부시 계속 누적되는 형태였고 국내와 같이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상에서는 편집단계에서 제거된 이미지가 본문에 남아 있게 되는 부분을 개선토록 요청 드림.   이후 아래와 같이 변경 됨.

 

- 이미지 갯수에 대해 확인이 가능토록 아이콘 옆에 업로드 된 이미지 갯수가 표시됩니다.

스크린샷 2017-08-29 오후 11.21.26.png

 

- 실제 에디터상에 삽입된 이미지와 업로드된 이미지 갯수가 다를 경우 아래와 같이 안내되고 사용자가 선택 할 수 있게 됩니다.

 

스크린샷 2017-08-29 오후 11.21.34.png

  • 특정 게시판이나 레이아웃과의 문제인데. 라르게덴님은 xe 기본 게시판으로 테스트를 하면서 호환성 유지에 집중 하시고
  • 저는 PC는 CozyHome 레이아웃과 스킨, 모바일은 플랫모바일을 사용합니다. cozyhome 에서는 swiper (슬라이드) 위젯 버전이 낮아서 충돌나는 문제가 있었고. 플랫모바일도 게시물이나 댓글 등록버튼의 문제 있었습니다.  (현재는 해결 됨)
  • 에디터의 문제는 아니고, 3~4년된 레이아웃과 충돌이라고 봐야겠지요. 그렇다고 iOS 버그처럼 수정 불가능한 수준도 아니고 발생 가능한 변수들은 대부분 파악이 되었기 때문에 실사용에는 무리가 없을겁니다.
  •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도 이미 한달 이상 사용하고 있고, 이미지 첨부방식이 기존의 에디터와 같이 별도의 버튼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에디터 메뉴(아이콘)중 하나로 위치한 탓에 처음에는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공지(안내)하면 해결될 부분이죠.

  • 굳이 단점 하나를 찾자면 프로알라 에디터에 익숙해지면 다른 XE 환경에서의 에디터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정도일까요?  

  • 기존 에디터들은 메뉴도 너무 많고 캡쳐후 붙혀넣기가 작동하지 않으니 이미지를 미리 저장해서 업로드 과정을 거쳐야 하고 에디터상에서 이미지 폭도 줄여지지 않는 문제에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그만큼 프로알라 에디터가 편리하고 완성도가 높은 에디터라는 것이겠네요.

 

개인 홈페이지나 습작용 홈페이지에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특정다수가 접속하고 게시물을 올리는 포럼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에디터의 호환성과 접근성이 아주 중요합니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접속환경에 대응해줘야 하고 지속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고려하면 프로알라 에디터의 정식 출시 이후에는 XE 환경에서 신선한 변화와 긍정적인 발전이 많이 일어나리라 기대합니다.

 

에디터에 스트레스 좀 받아보신 분들은 프로알라 에디터 공식 출시를 기대하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romanesqu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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