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감기기운이 있을랑말랑 하더니 몸이 축 쳐짐.
내일은 핏빗 강연들으러 가는데 그 전에 애슐리가서 몸보신좀 하고...ㅋㅋㅋㅋ 그리고 옷 사러 가서 옷 사고 가방 사고 그러고 와야하는 헬 스케쥴ㅠㅠ
그래서 내일은 월차 써둬서 다행이지 만약 내일도 출근했다간 출근길 지하철에서 죽을 것 같아요.
내일의 휴식을 바라보며 퇴근만 기다리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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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며칠 전부터 목이 아프네요.. 월차..! 부럽습니다. 저는 이번 달은 바빠서 추석연휴에 붙어서 쓰려고... -
저는 연휴엔 숨만 쉬려구요... 좀 쉬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
전 요즘도 집에가면 숨만 쉬고 있어요....
어제는 간만에 방 레이아웃 좀 바꿀려고 엄청 고생했네요... 오늘 나머지 뒷 정리좀 하고 마저 쉬지 못한 숨 좀 쉬려구요 -
날씨도 흐리네요.. 그러다가 비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