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워낙 자본이 빵빵하고 규모를 키울수 있어서 예외입니다. 그래서 잘먹 잘살고 있죠.

 

그런데 오픈마켓 사업을 잘 뜯어보시면 ...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한다는 점 입니다.

 

5만원짜리를 직접판매하면 5만원에 판매해야 하지만 

한단계를 거치게 되면 거기서 비용이 발행하기에 이 비용을 누군가는 감당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 가격이 5만5천원이 되어서 구매자가 손해를 보거나

제품 가격은 5만원으로 유지하면서 비용은 판매자가 감내해야해서 판매자(오픈마켓이 아닙니다.)가 손해를 보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이건 변할 수 없는 함수입니다.

 

 

*원래 오픈마켓의 순기능 원래 목적은 판매루트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와서 올려놓고 팔아라 였지만...  현재 오픈마켓은 그게 아니라는게 함정입니다.

 

글쓴이 웹지기

profile
10년을 다루다 보니 이제 간단한 것도 만들고 커뮤니티 운영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나 가지신 생각을 함께 소통해 보아요.
https://rxtip.kr/ 라이믹스 꿀팁
  • profile

    혼자서 5만원짜리 2개 파느니 오픈마켓에서 4만원짜리 3개 파는 게 이익이 아니겠느냐? 라는 논리도 있지요.

    물건을 구입해서 쌓아 두고 약간의 마진을 붙여 되파는 업종이라면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사본을 만드는 비용이 별로 들지 않는 소프트웨어라면 은근히 매력이 있어요.

    물론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지원 인력이 많이 필요하니 완전 공짜는 아니지만...

  • profile profile
    원래 오픈마켓 출발 취지가 그거였어요. 마진은 거의 100퍼에 가까운데 판로를 만들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정말 고마운 존재였죠. 집에서 만들어 팔고 하는 사람들...

    말씀하신 소프트웨어의 경우도 매입비용이 인건비라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현재 오픈마켓의 현실은 그렇지 않고 소매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입점해 있다는거죠. 보시면 소매용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자나요.

    왜 입점들을 전부 안하면되지 들어가서 난리냐 하시겠지만... 오픈마켓에서는 상점들로 받은 수수료로 마케팅비용으로 써서 상품 가격을 낮춰 버립니다. 그러면 검색에서 대부분 오픈마켓의 제품들이 먼저 나와요.

    대부분의 판매자들이 참지 못하고 저기라도 들어가서 좀 팔면서 구매자한테 홍보라도 하자 하면서 입점을 하는거죠.
    저는 사실 몇개 상품만 오픈마켓에 팔고 있어요. 그냥 홍보용이죠..

    제가 안한다고 해서 나머지 수 많은 판매자들이 입점을 안하지는 않기에 제가 파는 대부분의 상품은 오픈마켓의 상품들이 가격비교에서 낮은 가격으로 나오게 되어있죠 ㅡㅡ;

    오픈마켓이 하는 수법 : 가격비교 사이트에 노출되는 링크에서만 쿠폰이 적용되어 있어요.
  • profile
    아.. 윗 댓글 달다가 생각난거 하나..
    오픈마켓 가서 사실거면...
    네이버쇼핑에서 검색해서 링크타고 가세요. 거기에는 최저가로 노출하기 위해 쿠폰먹인 상태입니다.

    오픈마켓 편해서 자주 이용하신다고 곧바도 오픈마켓에서 검색해서 사시면 쿠폰이 없어요. 가격비교사이트에 제공되는 쿠폰의 이야기 입니다.
  • profile profile

    얼마 전 어느 수입업자분이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11번가에 올려놓은 물건을 다나와에서 검색해 들어간 적이 있는데... 즐겨찾기 해놓고 나중에 다시 들어가 보니까 가격이 10% 이상 차이나더라구요. 리퍼러 헤더의 힘! ㄷㄷㄷ

    근데 저런 경우 할인되는 금액은 누가 부담하는 건가요? 결국 판매자에게 전가될 것 같아서 관뒀거든요. 다나와나 11번가가 부담하는 거라면 괜히 남 좋은 일을 해준 건데... 무려 세 군데를 경유하다 보니 알 수가 없더라구요.

  • profile profile
    판매자에게 삥뜯은 수수료중 아주 쬐금 가격비교 사이트 같은데에 노출될 만큼 상점만 랜덤하게 골라서 쿠폰을 먹이는거에요. 자기네들 상품들이 먼저 나와야 하니까 이렇게 가격을 낮추는 거랍니다. 판매자한테 이 쿠폰비용은 받지 않아요.
  • ?

    그래서 그런지 신생 오픈 마켓들은 입점도 몇개 못받고 거의 방치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적지 않은 돈을 투입해서 구축해놓고 버려지는거죠...

    판로 개척이라는 의의에서 보자면 판매자들은 대기업이 운영하거나 이미 자리를 잡은 오픈마켓에만 물건을 올려도 충분하니까요.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르지만 어찌보면 오픈마켓 창업자나 판매자나 다 피해자입니다. 네이버까지 뛰어들면서 더 힘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profile
    네. 소비자를 위한 도구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규모를 상당규모 이상으로 키우면 수익이 생기니 대기업만이 해 나갈 수 있는 사업구조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 profile
    xe 마켓에 불만인건 왜 돈들여서 마케팅을 안하냐는 것입니다. 수수료를 먹었으면 일정부분 마케팅을 해서 파이를 키우는 의무가 있는것 아닐까요? 제가 본 마케팅은 페이스북 찔끔.... 맨날 XE 만 다루는데 구글배너조차 XE 마켓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워드프레스 관련 마켓을 돌아다니면 구글배너가 그걸 인식해서 돌아다니는 사이트마다 워드프레스 관련 상품들이 넘쳐납니다. xe 마켓도 입점상인들을 위해서 마케팅을 활발하게 해야합니다.
  • profile profile
    기본적인 상품 퀄리티 관리도 안 되는데 광고만 잔뜩 해놓으면 오히려 컴플레인만 늘어날 것 같아요. 당장 거기서 판매중인 자료들이 XE 최신버전과 호환되는지조차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 ?
    한마디로 나쁜놈들이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외국의 경우도 그럴까요? 아마존/이베이/알리바바/타오바오...등등.... 겉보기에는 잘 상부상조 하는 거 같던데... 만약 외국은 그렇지 않다면 정말 한국 대기업은 나쁜놈들이네요
  • ? profile

    사업구조 자체가 단계가 하나 늘어나는거라 한계가 내재해 있는 것이죠. 이걸 얼마나 상생하는 수준으로 설계하느냐인데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그냥 상점들 수수료 받아 챙기고 소비자들한테 편의를 제공하는 방향이라 상점들이 죽어나기 쉽죠.

  • ? profile
    아.. 지마켓 옥션은 이베이에서 인수했어요~
  • profile ?
    핰....그럼 그나물에 그밥 맞네요..
  • profile

    XE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접 구매/구독이 가능한 무료 모듈 제공
    DRM
    마켓 자체 외부 광고(마케팅 활동)

    이 정도만 구현,실행되어도 20~30% 수수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애플,구글플레이가 그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