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한지 만하루.. 아직 소규모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상태일 때 엎어서 디비라던가 ftp들을 깔끔하게 잘 유지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백업해두고 엎기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며칠후에 후회하는 글이 올라온다면..위로 좀 미리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