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게시판 자료공유/기타자료에 제로보드4를 보니 지난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지금은 추억속에 사라져 가는 지난날의 보드들~
제로보드,티티보드,미니보드,이지보드,화이트 보드 ,세팔보드....

 

저는 게시판 처음 시작이 " 이지보드 "입니다.
당시 CGI 에 사용되는 언어는 perl이 대분분이 차지를 했다고 할 수가 있고
비슷한 시기에 제로보드.... PHP 언어에 MySQL DB기반 게시판이 나오면서 perl에서 서서히 바뀌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지보드는 속도면에서는 좋았으나 제로보드의 다양한 게시판스킨과 회원관리의 편리함 땜에
제로보드와 인연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후 이지보드는 자취를 감추고....

 

지난날에는 게시판 스킨도 만들어 올리고 했는데~
테이블 구조에서 DIV로 넘어 오면서 그만 두었고 지금은 그저 눈팅으로~~돌팔이로 겨우 버티고 있네요.

지난날 추억의 font--잘난체,티티체도 생각이 나네요

 

참고로 지난날 사이트(홈페이지)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트 소개를 합니다.
http://archive.org/web/web.php 

마야

?
** 꽃은 지고 핀다.
http://www.sixpage.com/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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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 많던 보드들이 사라져버렸네요ㅡㅡ;; 옛날엔 진짜 많았었는 데...

    결국 지금까지 살아남은 보드는 그누보드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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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어... 이름만으로 추억 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