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제로보드를 접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벌써 20여년이 지났네요...;;

 

진로 자체가 이쪽이 아니라서....

 

제로보드나 XE나 많이 공부하지 못했고....

 

사실 공부라기 보다...

 

사용자로서 이용하기에(?)만 급급했지요...

 

얼마전 이곳 XE TOWN이라는 곳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20여년 동안 난 무엇을 했나...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네요....

 

글을 두서 없이 쓰기 시작한 이유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각설하고,,

 

개발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참 뜬금없지요....;;)

 

XE를 공부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지네요..;;

 

XE School 에서 공부를 시작 하면 될까요~~?

 

지나가는 감사한 개발자님~^^

 

황금손가락으로 키보드 좀 두드려주세요~~^^

  • ?
    20년 이시군요 저는 운영만 11년정도 됩니다 여기 저기 사용하다가 이제는 여기서 쭈욱 갈려고 합니다
    저도 조금식 시간을 내서 배우고 있지만 쉽지 않은 공부 같습니다
    운영은 자신있는데 제작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이곳이라도 있어 운영에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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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보드가 98년쯤에 베타버전이 나오지 않았나요? 실제 홈페이지 오픈은 99년쯤인것 같은데 나무위키는 정보가 좀 잘못된것 같네요. https://namu.wiki/w/%EC%A0%9C%EB%A1%9C%EB%B3%B4%EB%93%9C

    올해가 2017년이니까 20년 전이면 97년 초반을 말씀하시는거라면.. 그때는 cgi 보드 시대인것 같네요. 대부분의 집에서 전화선과 모뎀으로 통신하던 시절.. 

    20여년이란 말씀은 조금 정확치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이곳에는 제로보드의 시작과 함께 계속 하시는 분들이 다수 상주하므로 쓸데없이 참견 한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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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20여년의 뜻을 정확히 모른 상태에 표현했네요..ㅠ

    (저는 20여년 전이라는 뜻을 17~18년 전쯤도 포함되는 개념을로 썼는데...)

    찾아보니 십여년을 예로 들면 십년을 조금 넘은 정도로 표현을 쓰는 것 같아요.

    20여년 전이라고 표현 한건...
    제로보드를 처음 접한건 정확히 몇년전인지 계산하지 않아서 표현을 20년이 아니라 20여년전으로 했습니다..ㅠ

    정확히는 지금 2017년 이니깐 18년 즈음 됐겠네요.;

    (아마도 99년에 처음 제가 접한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을 잘못 쓴것 같습니다.;;;

    오표시 한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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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되셨군요 ㅎㅎ 저도 이쪽전공은 아니라서 자세히는할 줄은 모르지만... 컴퓨터라는 것이 배울 수록 재미난것같아요~ 열공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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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공부를 해야할것 같은데....
    고민중입니다...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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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라면 우선은 기본적인 HTML 과 CSS 부터 공부해보세요. http://webberstudy.com/html-css/css-1/css-basic/ 여기 추천드려요^^ ~ HTML 과 CSS 하시고는 컴퓨터 언어중에는 자바스크립트가 대중적이고, 그나마 쉬운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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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어제 저도 이싸이트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관심있게 한번 봐야 겠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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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말이면 전 네띠앙, 하이홈, 컴내꺼 같은 곳에 html로만 된 페이지에 슈퍼보드 같은 서비스형 게시판을 달아서 사용했을 때네요ㅋㅋ
    2000년대 초반에는 용돈 쪼개 드디어 웹호스팅을 신청해서 irisnx, purybbs 같은 cgi 게시판을 설치해서 몇 년 사용하다가 2004년인가부터 제로보드4와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몇 년 정도 같이 사용했네요.
    거의 매일 nzeo에 드나들면서 스킨도 만들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다고 삽질도 해보고... 이제 추억이 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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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보드 게시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슈퍼보드 저도 사용하다가..
    결국에 제로보드 사용하게 되고....
    그때 hompy.com 홈페이지 만들고 그랬던것 같은데..
    삽질은.....
    정말... 수없이 밤새며 했었지요....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