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중에 서버가 하드문제로 셧다운 되고서 멘붕상태로 지내다.
궁여지책으로 VPS+CPANEL 조합으로 급히 셋팅해서 옮기는 중에 Cpanel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네요.
그동안 공부한 서버의 스크립트와 보안관련, 그밖의 기능등...
너무 쉽게 구현 할 수 있어서 사실 짜증도 나더라구요...ㅠㅠ
잘짜여진 시스템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이 가능 한게 부럽기까지 하네요.
한가지 단점은 개인이 구매해 사용 하기에는 부담이 간다는거...
암튼 당분간 Cpanel 사용법을 완벽하게 배울깨까지 빠져 있을것 같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