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 차근 변해가면서 회원수도 차근 차근 늘어가는 것을 보는 것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약 2년 정도 운영 한것 같은데, 구 XE, 현 라이믹스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 남은 제 마음속 레고 블럭은
1. 커뮤니티 내에서 소셜화 = 즉 회원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능적 조치
- xe 공홈의 profile 이 가장 가까운 예일듯 합니다.
- 멤버모듈을 건드리지 않는선에서 제작 가능해야 할텐데 제작 의뢰를 맘먹으면 제 사이트에 맞게 아이디어를 좀 더 고민하해서 의뢰를 할듯 하네요.
https://xe1.xpressengine.com/index.php?mid=forum&module=profile&act=dispProfileView&member_srl=22853227
2. socialxe 주요 sns 글/댓글 동시 발행 가능하게 및 짧은글 주소ㅈ로 변환. 이건 지난번에도 적었으니 생략
3. 사이트 퍼머넌트 링크 URL을 문자화 - 이부분은 라이믹스 GITHUB를 통해 여쭈어 봐야 하겠습니다. 한글인 경우 글자깨짐 문제가 있다고 하나 SEO에는 확실히 유리 하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HTTPS://WWW.XETOWN.COM/레고블럭이-뭐시다냐-라이믹스-흥해라/ 말이죠.
4. 이모티콘 삽입 방식을 네이버 까페 스티커 처럼... (스티커 애드온을 쓰고 있으나.... 매번 로딩을 하는 방식인지라..)
조금만 손보면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제가 오해한것인지 모르지만 개발자들은 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