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년약정으로 소유권이전형으로 해서 2년채우고 서버는 제것이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코로케이션비용으로 8만8천원씩 내고있는데요
사이트 수익이 한달에 5만원정도밖에안되서 적자가 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이트 운영이 별로 안되고있어요... 하고싶지만 시간이없어서 ㅠㅠ
어떻게하는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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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운영하던거라 이미지 쌓인게 많아서 300기가 정도되서 웹호스팅이나 가상서버에 저렇게 용량 많이주는곳이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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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량이 많군요.
예전 같았으면 통큰아이 아이서버를 추천해 드렸을 텐데 최근 제품군이 SSD 위주로 바뀌면서 디스크 용량이 확 줄어들어서 패스...
국내에서 디스크 용량을 많이 주는 가상서버라면 카페24 테라서버호스팅이나 KoreaIDC 클라우드호스팅이 있습니다. 단, 후자는 제가 써본 적이 없는 업체라서 선뜻 추천하기는 곤란하네요. @라엘 님이 더 잘 아실 듯 해요.
해외라면 월 20~30달러에도 500기가 이상 가능합니다. -
예산 5만원 내에서 찾아보자면 https://blog.lael.be/post/44 글의
1) VULTR
가격표 6번 월 24000원짜리 500GB SATA 상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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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갑자기 드립이 하나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https://namu.wiki/w/이%20차는%20이제%20제%20겁니다
이 서버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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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버 소유권 가지셨으니 코로케이션 저렴한곳 찾아서 옮기는게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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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의 사이트라면 집에서 운영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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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되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저한테 사이트를 판매 양도 하심이 좋은 상황같습니다.! ㅎㅎ -
집 어딘가 시원한 장소에 노트북 하나 박아두고 사이트 돌리는것도.. 하하 -
5년전 제 상황이군요.
제 서버는 집안 구석에 처밖혀 있습니다. 소음때문에 데스크탑으로도 사용못합니다.
코로케이션 저렴한 곳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코로케이션을 사용하려면 엄청 고사양 서버아니면 경제성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서버는 소유권이전형은 안하는 것이 좋고
반드시 단독서버가 필요하면 임대형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클라우드 호스팅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저는 소유권이전형 -> 임대형-> 클라우드 호스팅 이렇게 변화해왔습니다.
서버는 팔 수 있을 때 파시는 것이 남는 것입니다.^^;
5만원 이하의 작은 서버나 가상서버, 웹호스팅 등으로 옮기세요. 코로케이션하시던 서버는 중고나라에 팔거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데스크탑 PC 대용이나 홈서버, NAS 등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