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일어난 일입니다.

주방에  환풍기를 설치 할려고 어제 샀습니다

 

한국돈으로 약 12만5천원 

 

사놓고 보니 사이즈도 좀 그렇고 기는등이 마음에 안들어서 

교환하러 갔습니다

11만 7천원 짜리로   

 

헐 그런데 11만 7천원 짜리로 교환 할려면 돈을 더내랍니다 

 

내가 가진게 더비쌉니다 싼것으로 교환중 .....

 

그래서 얼마 더줄까 물었습니다.

11만 7천원을 달랍니다.

 

내가 가진고 간 물건은 자기 매장에 반품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무슨 계산법이 그런 계산법이 있는지 

 

어제산 12만 5천원짜리 돌려주고 11만 천원짜리  바꿔가는데 돈 11만 7천원 더 달랍니다.,

 

이것들이 진정 사람일까요???

 

사람형상을 한재 삼성 갤럭시 들고 다니는  동물이 아닐까 ....

 

정말 그럴까 하고 믿어지지 않지요????

 

이;런일이 하루에 움직이는 만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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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환불불가"라는 말을 저렇게 돌려서 하는 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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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교환가능하되 돈을 더내라 그돈은 니가 새로 가져가는것만큼 내야 한다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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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엔 그냥 한국 사람을 호구로 보는 게 아닐까요?

    같은 나라사람끼리도 그런다면 그냥 수준이 낮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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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바꾸러 간것이니 현지인들이지요 저도 이미 이곳 사람처럼 보여요 한국 사람처럼 안보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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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교환"이라는 말을 못알아 들은 듯... "이거 폐기하고, 새로 사고 싶다"라고 잘못 알아들을 수도..

    아니면 정말 뇌가 없는 사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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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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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과가 어찌됬나요? 교환했나요?
  • ?
    몇몇개의 글을 읽어보니 한국인(?)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살수 없을것 같네요.
    그들처럼 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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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래서 최대한 그들에게 마출려고 노력 하는 겁니다 속에 울화통이 터져서 이곳에서 화풀이 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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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별일이네요. 한국으로 돌아오실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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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갈수 있습니다 ㅎ 떠돌이 병이 중한지라...ㅜ.ㅜ.
  • ?
    허허.. 참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