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연예인 추문보도 계기 '복수 단말기서 동일ID 접속 가능' 드러나
네이버가 일본에서 만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특정 조건 하에서 '훔쳐보기'가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
http://news.nate.com/view/20160226n42603
日연예인 추문보도 계기 '복수 단말기서 동일ID 접속 가능' 드러나
네이버가 일본에서 만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특정 조건 하에서 '훔쳐보기'가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
http://news.nate.com/view/20160226n4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