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다보면 소스 안 보고도 xe/rx 스멜이 날 때가 있죠.

 

그 냄새를 은근히 잘 감춘 사이트들도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감추는 쪽을 선호합니다. 발상이 신선하거든요.

 

그러나 제 발상이 매우 구리다는 현실의 벽 앞에 부랄을 탁 칠뿐입니다.

 

왠 헛소리를 하나 싶은데 보니 약 먹을 시간 되었군요. 

 

햇빛쬐고 운동을 했어야 되었는데 그렇지 않은 개발자의 말로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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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ㅋㅋㅋ xe/rx로 만든 사이트는 귀신같이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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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킁킁 추운데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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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주소 스타일 한번 보고, 회원가입 버튼 눌러보면 딱 답이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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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독창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내려고 자꾸 손을 대다보면, 디자인이 점점 바뀌어서 자연스럽게 다르게 보이게 되더군요. 이런 것 잘 하는 디자이너 분들이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혼자하면 아무리 잘해도 아이디어의 한계에 다다를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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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역으로... xe인줄 알았으나 아닌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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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이트 같은 경우도 일단 로그인 페이지 CSS만 건드려주는 식으로 최대한 냄새를 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