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딸아이가 아빠일 도우면서 용돈벌고 싶다고 하기에
배울때는 시간당 천원
작업 들어가면 시간당 천5백원이라고 말해주고
굴리는 중입니다 ㅋㅋ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첫 걸음부터 사회의 쓴 맛을 ㅎㅎ
업력에 걸맞지 않는 중2병스러운 제품 기획을 기대해 봐도 될까요?
은근히 인기 있을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