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로 넘어간지 좀 됐는데

처음 갤럭시를 쓰면서 귀찮았던게 다크모드였어요.

 

개인적으론 다크모드 쓰면 눈도 편하고 해서 다크모드를 선호하는 편인데

아이폰의 다크모드와 갤럭시의 다크모드 호불호는 둘째로 치고

기본적인 브라우저에서 다크모드 처리하는게 삼성 브라우저는 상식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기껏 현대적인 트렌드 따라간다고 사이트 자체적으로 다크모드를 준비해뒀는데

아이폰 사파리는 다크모드일 경우 접속한 사이트에서 다크모드를 지원한다면 자동으로 해당 다크모드 css를 불러와서 다크모드가 되게 하거든요.

 

반대로 갤럭시 삼성브라우저는 해당 사이트에 다크모드가 있는지 없는지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어요.

그냥 자기 자체적으로 흰 배경은 검은색으로 바꿔버리고 이미지들도 죄다 밝기를 바꿔버리구요.

 

실험실 기능으로 각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크모드를 감지하는게 있긴 하지만

문제는 그게 실험실 기능이라 그 기능을 모르는 사용자들도 많다는 것이구요.

 

상식적으로 반대로 되어야 하는거 아니였을까요?

기본적으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크모드를 사용하게 하되, 그런게 없으면 삼성브라우저에서 자체적으로 다크모드를 적용하게 하는게 맞을텐데..

 

멀쩡히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지들 멋대로 해버리니까 기분 이 별루네요 ㅋㅋ ㅠㅠ

 

빨리 앱 개발이 끝났으면 좋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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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모드 찾아서 켤 사용자라면 실험실 다 눌러 볼 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용자 입장에서는 사이트 디자이너가 다크모드를 어떻게 미려하게 만들었는가보단 내 눈에 보기 편한게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