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소를 하려고 했습니다.

뭐 일할 계산같은거야 당연히 기대도 안하고

이번 결제주기 끝날때까지 쓰는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contabo는 이번에도 제 상상을 뛰어넘었습니다.

취소를 하려고 하니까 오늘 날짜로 취소를 하는게 아니라 취소날짜를 지정을 하랍니다..

그런데 취소날짜가 5/15일 이후부터 선택이 가능하네요..??

근데 5/15일이 결제일이네요..??

아니 이건?? 한달 더 결제하라고..??

와 이건 상상 이상이네요...

정말 악착같습니다 이 업체... 

 

-추신

 

hetzner 가격이 좀 올랐군요... 안타깝습니다.

  • ?

    쓰레기 기업이군요. 내용 원본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퍼날라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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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정보 메뉴에가서 크레딧 카드 자동결제 정보를 지우거나 바꿔보셔요. 간혹 유효한 새 크레딧카드 정보 안넣으면 기존것을 삭제도 못하게 하기도 하지만... 해지요청을 이메일이나 티켓으로 보내고(즉, 말이 아닌 문서로), 그걸 근거로 카드회사에 결제취소 요청해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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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사용했었는데 결제 당일을 취소날짜로 정하면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Contabo의 가장 큰 문제는 오버셀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