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어그로입니다 ㅋㅋ

 

XE로 시작했던 일이 이제 앱 개발로 넘어갔네요.

 

커뮤니티에서 웹(Rhymix)과 앱(Android/iOS)을 비교할 때 웹의 한계는 알림인 것 같습니다.

 

알림을 문자로도 해봤는데요, 유저나 관리자나 부담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컨텐츠는 웹으로 제공하되, 앱의 장점을 따왔습니다.

  1. 쪽지/댓글 push 알림
  2. 휴대폰에서 터치 한번으로 사이트 접속

요즘은 한 개의 언어로 Android 와 iOS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접근하기 참 좋습니다.

 

앱으로 라이믹스를 제공할 때 걸림돌이 된 것은 탭(=새 창, 팝업) 기능입니다.

 

그 걸림돌을 해결하기 위해 2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1. 탭 띄우는 행위를 js 에서 캐치해서 레이어로 띄우기.
    이렇게 하면 앱이 웹 뷰 하나로 아주 단순해지겠죠.
  2. 앱에서 탭 기능을 지원하기.

고민했는데요, 2번을 선택했습니다.

 

1번이 구현 안될거 같기도 하거니와, 누가 2번을 만들어서 배포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렇게해서 여러 탭을 지원하면서도 알림이 연동되는 앱을 만들어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믹스와 앱을 연동하면서 아쉬웠던 점은요,

  1. 모바일에서 새 탭 띄울 일이 없게 만든다면 앱 구현하기가 훨씬 쉬웠을 것입니다.
  2. 라이믹스 코어에 내장된 push 기능이 단순해서 관련 기능을 맨땅 박치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여러 device 사용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초 이내에 쪽지를 확인한 경우 알림 쏴주지 않게, 사이트를 보고 있다면 알림 쏴주지 않게 등

아무튼 새로운 언어와 Mac 을 체험한 정도로 저는 만족합니다.

 

라이믹스 개발하는 분들은 앱도 공부하시면 블루오션을 선점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
    플러터로 하셨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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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에서 탭 지원 좋지요! 웹뷰앱도 일종의 브라우저인데, 브라우저에 탭이 없으면 너무 불편해요.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등록된 모든 기기로 푸시알림이 갑니다.

    맨땅 박치기로 혼자 고생하지 마시고 개선 방안을 제안해 주시면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고 유지보수도 쉬워질 것입니다. 코어 개발자가 모든 기술을 다 배우고 모든 활용사례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과 제안에 정말 많이 의지합니다. 오죽 아쉬웠으면 제가 이런↓ 글까지 쓰겠습니까... ㅠㅠ
    https://xetown.com/topics/1639520

  • profile ?
    네, 맞습니다. 라이믹스의 혜택을 누리면서 기여는 하지 않는 점이 대해 죄송합니다.
    노하우나 자료를 배포하는 것에 제가 자유롭지 못한 신분?입장? 상황이라서 이렇게 입만 살아있네요.
    깊이 감사한 마음과 또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 ? profile

    아, 그런 상황이시라면 어쩔 수 없지요. 자료 공유가 곤란하다면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투덜대는 글을 써주시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개발자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