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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서 탄천에 잘 안나가는데

탄천운동장에서도 검사하나봐요. 

오늘 이런 문자 받았는데 

탄천운동장에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운영방식을

워크스루로 변경한다고 하네요. 

전 처음에 워크스루 이게 뭔가 했어요. 

드라이브스루검사는 뭔가 하고 검색해 보니

말 그대로 차안에서 탑승한 채로 창문을 열고

문진과 발열체크를 진행하는 검사방식이라고 하네요.

차에 탄채로 검사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워크스루는 또 뭔가 하고 검색해 알아보니

도보이동하면서 검사하는거였어요. 

승차 검진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해 워크스루로

바꾼거라고 하네요.

오늘 기사 보니 며칠전 7천명이던게 9천명이 되었어요.

가슴이 철렁하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전에 어쩌다 보였던 사람들조차

요즘 너무 오랫동안 안보이니 너무 걱정스러워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눈팅만 하지 마시고

잘 살아있다는 생존신고라도 해주세요. 

글쓴이 제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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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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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스루가.. 원래는 커피나 햄버거를 차안에서 주문하고 차안에서 받는 시스템이였지요.

    그래서 운전하다보면 다 알게된 그런 단어인데.. 코로나 검사수가 많아서 검사소들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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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운전면허증은 있어도 차가 없어서
    드라이브스루 이런게 있다는거 몰랐어요.
    얼마나 심각하고 검사수들이 많으면
    워크스루로 변경했을까 싶어요.
    람보님은 항상 무사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게 보여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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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분당 보건소내에서 13명이나 확진되어서
    보건소와 탄천운동장 검사소 운영 잠정 중단한다는 메시지 받았네요.
    다른 곳에서 사정상 검사 받는 분들은 마스크 철저하게 잘 쓰고 조심하세요.
    지난 가을에 미니 스쿠터 몰고 가다가 어디선가 사람들이 검사받느라고

    길게 줄 지어선걸 봤네요. 기사에서 사진 통해서만 보다가

    그렇게 직접 본건 처음이였어요.
    사람들이 줄 설때 일정 간격 거리룰 두어야 하는데
    다닥다닥 가까이 붙어있더라구요.
    그런거 보고 안걸린 사람도 걸리겠구나 생각했었네요.

    검사소나 돈 계산하느라고 줄 지어 서있는 마트 이런 곳에서도

    사람들이 줄 설땐 일정 간격 거리를 두고 서있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어쩌다 보곤 하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참 기가 막혀요.

    전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라 생각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만큼은 잘 쓰기 바라네요. 

    사람들 많은 곳엔 아예 안가고
    지금은 집에서 지내는게 제일 안전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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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스루는 각자 차에 타고 있으니까 거리두기가 되는데,
    워크스루는 다닥다닥 붙어 서 있다가 서로 바이러스가 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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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지 말아야 하는데
    다닥다닥 붙어서 걱정이예요.
    어딜 가나 줄 서있는 사람들 보면 그렇더라구요.
    워크스루 운영방식이 걱정되네요.
    진짜 이렇게 검사하다가 바이러스 감염될 수도 
    감염시킬 수도 있겠어요.

    노브랜드 매장이나 슈퍼에서도 사람들이 계산하느라고
    다닥다닥 붙어 서있어요. 전 사람들만 보면 피해 다니는데
    제가 물건 고르는데 뒤에서 탁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 보면
    너무너무 기가 막혀요. 그런 사람 보면 조심성이 너무 없다 싶어요.

    코로나 위험하니 다른 사람이 보이면

    접촉하지 말고 피해서 지나가야 하는데말예요. 
    그래서 이젠 어디에 가든 뒤도 확 돌아보면서
    사람이 있나 없나 살펴보고 사람 보이면 얼른 사람 없는 쪽으로
    잽싸게 피해 다니네요.
    이렇게 말하니 제가 웬지 웃겨요. 하하...
    무슨 첩보 스릴러 영화에서나 보는 행동을 하게 되어서요.
    코로나가 만들어낸 진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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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을 접종한다고해서 감염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염에 필요한 바이러스 개수가 많아지는 것 뿐입니다. 

     

    실내 공기중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둥둥 떠다닐수밖에 없고, 바이러스를 들이 마실수밖에 없죠. 다행인 점은 들이 마신다고 다 걸리는 것은 아니고 일정 threshold 이상 들이마셔야 걸리는데, 이 값을 의학계에서는 titer 값이라고 부르더군요. 샘플을 감염시키는데 필요한 바이러스 개수를 뜻합니다. 백신을 맞으면 이 값이 높아집니다. (이 값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릅니다)


    예를들면, 어떤 카페의 공기중에 10분당 들이마실수 있는 바이러스가 5000개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고 가정해보죠. 마스크 안쓴 (titer가 100인) 백신 안맞은 사람은 들어가서 12초만 머물면 걸리는 것이고, (titer가 2만인) 백신 맞은 사람은 들어가서 40분이 있어야 걸리고 하는 식입니다. (titer가 9천인) 백신 맞은 사람은 18분만에 걸리겠죠.  (감염이 안된다 =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항체가 퇴치하여 증식 단계까지는 안간다). 

     

    만약 이 카페에 (titer가 2만인) 백신 맞은 사람이 95% 마스크를 콧등까지 완전히 밀착해 쓰고 들어가면 5%의 바이러스만 통과하니까, 13시간까지 머물러도 안걸립니다. 14시간째 되면 이 사람도 결국은 걸리겠죠. (titer가 100인) 백신 안맞은 사람이 마스크를 잘 쓰고 들어가면, 12초의 20배를 견디므로 4분까지는 버틸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백신을 맞아서 titer 값을 높여주고, 마스크를 써서 바이러스 개수를 줄여주고, 바이러스에 노출된 공간에 짧게 머무는... 세가지 노력을  동시에 해야 감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공기 흐름때문에 바이러스 밀도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설사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백신을 맞은 사람까지 감염시키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특별한 경우(두 사람이 마스크 안쓰고 가까이서 침튀기며 마주서서 대화)가 아니라면 안전하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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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리님이 상당히 많은 걸 알고 계시네요.
    참 대단하세요.
    덕분에 제가 몰랐던 부분 이것저것 알게 되었네요.
    백신 완료자들도 걸리곤 했다는 기사 많이 봐서 그런지
    백신 접종했다고 안걸리는게 아니란 말은 매우 공감이 되어요.

    백신을 맞고 부작용 겪은 사람들을 아직도 종종 보곤 해서

    전 이런게 너무 걱정되네요. 내년엔 부작용 전혀 없는

    안전한 백신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밀폐된 공간일수록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둥둥 떠다닐꺼란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알아서 그런 곳은
    환기를 자주 시켜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마스크 쓸때 반드시 콧등까지 바짝 밀착시켜서 사용해요.
    마스크 허술하게 쓴 사람들만 보면 위험하다 싶은데
    마스크 안쓰거나 코마스크 쓴 사람들만 보면
    그런 사람들로 인해 더욱더 바이러스가
    멈추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확진자가 마스크만 철저하게 잘 쓰고 다녀도
    주위사람들한테 피해를 안줄꺼라 믿어요.
    많은 사람들이 감염을 줄일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하고 마스크만큼은 진짜 철저하게
    잘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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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사 보니까 MC 유재석이 코로나 걸렸네요.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어요.

    오늘 누군가로부터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글을 카톡으로 받고 알아서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제가 받은 내용과 똑같은게 

    여기저기 퍼져 있네요.

    코로나 걸리면 반드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맞으라는데

    렉키로나 검색하니까 뉴스기사에도 진짜로 나와 있어요. 

    렉키로나 일주일안에 맞으면 후유증 없이 깔끔하게 낫는다고 하니까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이 조금은 사그라졌어요.

    내년엔 더 효과 좋은 치료제가 나왔으면 합니다. 

    몸 어딘가 안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고 하니 렉키로나 맞기 전에

    이것저것 확실하게 알아보고 맞는게 좋을꺼라 생각해요. 

    렉키로나라는 항체치료제가 있다는 걸 혹시 모르는 분 계실까봐

    카톡으로 받은 내용 오타와 띄어쓰기는 제가 알아서 수정하고

    이 글 아래에다 복사해 붙여봅니다.

     

    안녕들하세요?

    코로나 관련하여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인이나 식구나 코로나에 걸리면
    50세 이상은 생활치료센타로 보낸다고 보건소에서 그럽니다. 
    그땐 무조건 항체치료제 맞는 곳으로 보내달라고 하세요. 
    무료고 부작용 없고 일주일 안에 다 나아요.  

    반드시 주사 놔달라고 하세요.  

    1시간 맞으면 끝입니다.

     

    생활치료센타에서 해열제 주다가 페렴 와서 중환자실로 가면 
    주사 못 맞아요. 그땐 다 나아도 휴유증이 심각합니다. 
    이 주사는 (렉키로나)로 일주일안에 맞아야

    후유증없이 깔끔하게 낫습니다. 
    올해 2월달부터 나온 치료제 인데도 안놔주다가

    중환자 많이 생기니까 이제 쓸려고 하는겁니다

     

    보건소에서부터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놔달라고 하세요.

    치료제가 원가로 40만원대라 안주고 있던건데

    중증환자가 많아서 감당 안되니 이제 쓸려고 합니다.

     

    50세이하는 기저질환만 맞을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정식 승인난 우리나라 치료제 입니다.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걱정입니다.

    주사는 무료니까 꼭  50세 이상인 분들은 참고하시고
    마니마니 이웃으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홧팅합시다.
    살아남기 위해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