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호스팅으로 라이믹스 설치하고 거기에 개발한거 적용하면서 사이트 개발을 진행하려다가 급 오라클 ARM 서버 생성이 가능해져서 현재는 ARM 서버에 사이트가 올려져 있습니다.

 

컨셉은 그냥 글쓰고 댓글 쓰고 하는 기능 외 다른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정말 글과 댓글로 소통이 전부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게시판을 이용할 것이고 글관련 다른 페이지등을 만들어 또 제공하고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게시판에서 친구글,스크랩글,인기,베스트,내글을 정렬해 볼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닉네임으로 해당 회원의 글을 정렬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 맞춤 글모음이자 블로그가 제공됩니다.

 

여기에 친구추가 버튼을 제공하여 친구기능을 구독기능으로 활용하게 했습니다.

 

블로그개념의 다른 분들의 글모음에 쉽게 방문하기 위해 별도 회원소개를 하는 페이지를 제공하려고 준비했습니다.

1. 회원검색  기능 + 아래 최근 방문한 회원들을 소개합니다.

 - 여기서 검색해서 방문할 수 있고 밑에 보이는 회원들의 프로필을 클릭하고 해댕 회원의 블로그로 가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2.또 다른 회원소개 페이지 팔로워 인기회원(친구가 많은 회원) 을 나열해 주는 것을 준비했습니다.

 

1,2 페이지는 윤삼님 회원소개 위젯을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어찌 어찌 구현했습니다.

 

 

태그 기능을 활용하고 싶긴한데 글쓰기시 강제하지는 않고 싶고 해서 일단 글쓰기 시에는 간단한 태그를 넣으면 좋다는 안내만 보여주고 사이드에는 태그 위젯으로 태그를 보여주어 태그가 사용됨을 알릴 생각입니다.

 

태그 위젯은 사이트의 레이아웃에서 잘 표시되도록 조금 스킨만 조금 만졌습니다.

 

 

그외 게시판 기본 편의기능은 기존에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던 것이라 처음부터 적용되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대략 몇가지 기능은 어느정도 구현을 해 놓은 것 같네요.

 

이제 다시 사이트의 전체 구성에서 세부적인 컨텐츠 구상(이건 생각해도 별로 답이 안나오네요.) 과 현재 만들어진 기능의 사용에 관한 안내를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민해서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약관이 아닌 세부적인 규칙을 통해 사이트의 성격이 어느정도 들어날 수 있도록 규칙도 설계해야할 것 같네요.

 

 

근데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뭔가 착착착~~~ 되지는 않네요~

웹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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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다루다 보니 이제 간단한 것도 만들고 커뮤니티 운영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점이나 가지신 생각을 함께 소통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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