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는 XE를 심폐소생술로
기적적으로 회생시킨 후
새롭게 태어난 XE 새로운 버전이
바로 라이믹스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전 라이믹스를
기적의 CMS라 부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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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쿄님 표현이 너무 웃겨요. 하하하~
라이믹스 아기는 이제 기저귀 떼고
아장아장 잘 걸어다녀요.
스쿄님도 씩씩하게 잘 걸어다녔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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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이엔지님 홈페이지를 기적의CMS로 바꾸는건 어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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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를 기적의 CMS로 만들고 싶어요.
근데 그 길이 너무도 험난하네요.
제로보드에서 바로 라이믹스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기적적으로 생겼으면 좋겠어요. -
XE로 먼저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건 애초부터 알고 있어요.
마이그레이션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모르고
XE에 대해 온통 모르는거 투성이다 보니
아직 자신이 너무 없네요.
언젠가라도 성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라도 한다면
정말 좋겠다 싶어요.
지금은 그저 모든게 미지수네요. -
XE 친부모가 떠난 후, 계부 계모가 처음에는 잘 키워주는 척 하다가, 본인들 친자가 생기자 학대하고 먹을것도 안줘 가사상태가 됨... 안타깝게 여긴 분들이 체세포 복제를 통해 라이믹스를 탄생시켰고 이제는 무럭무럭 자라 똘똘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친자는 좀 덜떨... 고 함...
전 그래서 기적의 CMS를 사용할땐 늘 기저귀를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