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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추석연휴 시작되었네요.
추석연휴엔 저처럼 집에서 컴만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 많을 듯 하네요. 
전 몇년째 명절때마다 모이는 가족들 못만나고 있고
올해 추석때도 못보네요. 올해안에 백신 맞고 
내년 설날엔 가족들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 혼자 사는데 혼자 조용히 지내는게 편하고 좋아요. 
명절연휴때는 언제나 늘 그랬듯이 이어폰 끼고
컴으로 중드 보면서 지내네요. 

 

제가 수십개의 컴퓨터 하드를 갖고 있는데 거의 모두 

이십년전부터 모아온 중드 사극 소장용이네요. 

하드튠으로 검사해봐서 정상인 하드에만 사이트 데이타나

중드 사극만 보관하고 

언제 날라가버릴지 모르는 불량이나 오류하드엔 

보고나면 지워버릴 미드나 일드,

중드 현대물 자료들만 잔뜩 넣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전 늘 중드나 미드 보느라

세월 가는 줄 몰라요. 

중드 보다가 포토샵, 베가스, 프리미어 작업 가끔 하다 보면 
눈때문에 너무 피곤해 자주 쉬어가며 보는데
눈은 정말 소중한거니까 틈나는대로 
눈운동 해주곤 하네요.

 

JNGPC.jpg


위에 컴퓨터 책상 사진 조금 아까 찍은건데

어두운 밤에 협탁위에 있는 노란 스탠드 불빝아래에서

찍은거라 화면이 너무 어둡다 보니

포토샵으로 밝기만 크게 조절해주었어요. 
왼쪽에 있는 커다란 하얀 박스 작년에 2만원인가 주고 사서

제가 조립했고 그 안에 있는 수납박스들은 

지난 여름에 다이소에서 2천원 주고 샀는데

왼쪽 박스들안엔 삼성 스토리스테이션,

삼성 G3 스테이션 바오밥 외장하드 1테라 2테라 

여러개 삼성 내장하드 그외 시게이트, 웬디 블루, 

웬디 퍼플 3.5인치 1테라 2테라

수많은 내장하드 외장하드가 가득 들어있어요. 


오른쪽 책상밑 수납박스들안엔

2.5인치 삼성 J3 포터블 2테라 비롯 여러개 삼성 S2 포터블

S3 포터블 P3 포터블 C3 포터블 1테라 2테라 500기가 

다양하게 여러개 들어있어요.

내장하드, 외장하드 모두 합쳐 수십개가 넘네요. 

윈도우 복구씨디, 다이오유덴 공씨디 수십개 

그리고 125기가 SSD, 64기가 SSD 그외 USB 선, 쎄타선들, 

제가 직접 만든 삼성 SSD 초기화 부팅 CD가 들어있어요. 

바이러스 심하게 걸렸을땐 이 부팅CD로

삼성 SSD 초기화 시킨 후에 윈도우 시스템이미지

백업한거 복구씨디로 복구하곤 하네요.

 

2천원짜리 왼쪽 수납박스 괜찮지 않나요?

컴퓨터 하드 정리하기 좋고 

그 안에다 그렇게 잘 정리해 놓으니까 아주 깔끔해 보이고

다이소에서 잘 샀다 싶더라구요. 

무엇이든 다있소 하고 말하는 듯한 다이소네요. 

 


이건 동영상으로 되어있는 걸 제가 이미지로 만들었어요. 
추석연휴에 고향에 다녀오시는 분들은 
차 조심하시구요.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
행복 가득한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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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아까운 미디어 파일 같이 볼수 있는 https://www.plex.tv/ 한번 써보세요 . 자신의 하드에 있는 미디어 파일을 다른사람과 스트리밍으로 볼수 있어요 .. 미디어 파일은 사진, mp3 ,동영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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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외국 사이트네요. 그 사이트 이용해 본적이 없고

    외국 사이트라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는데....

    나중에 봐서 필요하면 슬슬 알아볼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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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을 떠난지 너무도 오래되어 추석도 설날도 그저 무덤덤하네요. 저는 지금 유대인 동네에 사는데 그들은 정말 지키는 명절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현지의 공휴일과 그들의 명절을 곱하여 노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차 고치는 할아버지도 명절이면 문을 닫아 전화도 받지 않네요. 아이들은 그저 이리 저리 놀고 먹고 참 그저께는 욤키퍼라고 하루 종일 금식하는 날이라네요. 그날 이스라엘의 고속도로는 차 한대도 다니지 않는다네요. 아무튼 추석에 푹 쉬면서 많이 먹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겨울 그리고 봄까지 명절이 계속 있는데 잘 지키며 쉬면서 먹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여름은 또 덥다고 방학하고 휴가 가네요. 그런데도 머리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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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 동네라니...
    무실님 사는 곳이 외국이였네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이 고향이나 다름없네요.
    무실님이 그 먼 외국에서 추석연휴만큼은
    아주 편안한 맘으로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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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중드가 재미있나보네요. 저는 미드도 본 적이 없는데 딸아이가 빈센죠 보자고 해서 같이 봤네요. 아! 식사를 합시다. 그것도 봤는데 먹는게 너무 맛있게 보이는지 딸아이가 고국을 가보고 싶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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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드가 재밌는건 너무 재밌어서 수십편을 단숨에 보게 되네요.
    미드는 원래 안봤는데 몇년전에 처음 보고나서
    미드도 재밌는건 너무 재밌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빈센죠, 아! 식사를 합시다 이런 미드도 있었네요.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추석연휴 끝이네요.
    추석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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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엔지님, "빈센죠"와 "식사를 합시다" 는 모두 한국에서 제작을 했는데 외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한가 봅니다. 아무튼 드라마는 정말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보면 다 보도록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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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xetown.com/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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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잘못된 예) '엑스이타운님 어제 뭐했어요? 톡 보냈는 데'
    X 잘못된 예) '엑스이타운님 저번에 한 약속 잊지 않았죠?'
    X 잘못된 예) '엑스이타운님 심심해요... 놀아줘요~'

    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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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회원을 지목하기는 했지만 바로 위에서 두 분이 공개적으로 나누던 이야기의 연장일 뿐, 제3자의 입장에서 사적인 대화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위 댓글의 대댓글로 붙었다면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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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가 미드인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한드였네요.
    어떤 드라마든 재밌는건 끝까지 다 보게 만드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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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명절날 추석연휴이다 보니
    드라마 이야기 절로 나왔는데
    전 이런게 사적인 대화가 되는건가 싶어
    잠시 혼란스러웠어요.
    이 글은 추석연휴때 올려진 글인데
    명절때이니만큼 아니 명절이 아니더라도 드라마 이야기 정도는
    너그럽게 봐줄 수 있어야 좋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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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공감하네요.
    근데 기진곰님 댓글 공감 누르고 싶은데
    본인의 글에선 그게 안된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
    다른 사람 글들 보니 거기엔 공감버튼이 다 달려있는데
    제 글엔 안달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