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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나 타 cms들 보면...

 

https://example.com/board/1234/게시물-제목-예시입니다

 

이런 식의 주소로 사용 가능하던데...

 

라이믹스에는 그런 기능이 없군요 ㅜㅜ

 

2.0부터 커스텀 url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던데

 

그 기능을 활용해서 간단히 모듈이나 애드온을 만들어 볼까 생각했다가

 

별 쓸데 없는 기능일 것 같기도 하고... 시간낭비일 것 같아서

 

그냥 코어에서 기본으로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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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3.0에서 해당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렇게 잘 작동하는 것 같진 않더군요.

    굳이 제목을 url에 포함해야할 이유도 못찾겠고요 ㅎㅎ

    "있으면 좋지" 보다 그게 있어야할 명확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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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필요 없는 기능을 굳이 넣을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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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rd/1234/게시물 이라는 URL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board/1234/%EA%B2%8C%EC%8B%9C%EB%AC%BC 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한글 URL을 SNS에 공유하기라도 하면 이렇게 지저분해져서 활용도가 극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슬러그가 포함된 URL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한글 그대로 쓰면 예전에는 IE가 EUC-KR로 인코딩해서 엉뚱한 URL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제 IE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URL에 검색 키워드가 들어가면 SEO에 유리하다는 주장도 마찬가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 전혀 동기부여가 안 되죠.

     

    결국, 기능도 의미가 없고 미관상으로는 오히려 역효과인데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드렸듯이 수요 자체가 거의 없는데다 기능보다는 개취의 영역이니 코어 개발에서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참고로 예전에 텍스타일에서 쓰던 /entry/slug 형태의 URL은 여전히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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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slug가 포함되면 SEO에 조금이나마 좋을 줄 알았는데 영향은 없는 거였군요.
  • ?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beginner/seo-starter-guide?hl=ko#simple-urls-convey-content-information
    화면에 표시할 때 원문으로 표기된다면 방문자가 컨텐츠를 유추하거나 클릭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 profile

    구글에서도 저렇게 두리뭉실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니 검색 순위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그냥 사용자들이 선호할 수도 있다는 추측인 거로군요. 한국 인터넷 환경에서도 동일한 추측이 유효한지, 만약 차이가 있다면 SNS에 공유하거나 주소를 복붙할 때 urlencode 때문에 불편해지는 것을 감수할 만큼 큰 차이인지 따져보아야겠습니다.

  • profile ?
    인코딩 돼서 그다지 보기에 좋진 않고 XE, 라이믹스는 사실상 한국어 컨텐츠가 대부분일테니까요.
    구글코리아 블로그에서는 한글 대신 영문으로 slug로 표현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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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유효하지도 않고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  url을 목록으로 제공하지도 않기 때문에 사이트에서는  url을 표시하거나 혹은 한글이 들어갈 일도 없습니다.

    말씀하신 외부로 링크가 전파가 되었을때 이야기 인데 문제는 한글의 경우 urlencode 때문에 알아볼 수 없기에 원래 의도한 목적에 달성도 못하고 지저분해지고 길어지는 문제가 생기는 결과만 초래하죠.

    물론 모든 사이트에서 이러한 것을 고려해서 붙여넣은  url의 한글을 고려해서 다시 변환해준다면 유효한 한글 주소가 될 것입니다.

     

     

    Screenshot_20210522-095428_Brave.jpg

     

    보시면 저희 사이트도 블로그의 글을 네이버  api를 통해 수집하는데 이왕 수집한 김에  url 까지 보여주려고 했고 한글을 가진  url이 말썽이어서 urldecode 한번 해주어서 다시 한글로 잘 보이게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저희 사이트만 해도 제가 조치한 위젯 1군데서만 제대로 처리되고 나머지는 안되는 상황이니 사이트의  url에 한글을 가지게 해도 사실 무용지물이라고 봐야 합니다.

  • ? profile

    파파고로 번역해서 영어로 slug를 만들어 준다면...?

    의미는 같더라도 실제 키워드가 일치하지 않으니까 무의미하려나요? ㅎㅎ

  • profile ?
    구코블로그는 뭐 쟤네도 인코딩 때문인지 저러고 있긴하더라라는 얘기였습니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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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내에 SNS 공유 버튼이나 주소 복사 등에서는 글번호로 된 짧은 url로 제공하면 어느정도 해결될 거라 봅니다.
    문제는 그런 편의 기능들을 제공해줘도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복사하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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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로된 번호를 복사해 가게 할 거면 그 주소로 클릭이 높아질 수 있나요??
    지금 글에 글번호가 아닌 문자가 들어가서 글 내용을 주소로 파악이 가능하니 클릭율이 높아진다라는 것이 구글이 발견한 장점입니다.

    결국 외부에서 한글로 보여져야 유효한 장점이 단점인 주소로 바뀌고 사이트 내부에서 url  노출 조차 필요없는데 url이 문자를 가져야 하는지에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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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권 국가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한국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 한글 부분을 URL 인코딩 없이 적으면 대다수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거나, 한글 전 부분까지만 링크가 걸립니다. 한글 slug만 참조하는 경우 링크 클릭시 메인페이지로 이동하거나, 영문 부분까지만 링크되어 없는 링크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잘 된 경우에도 한글 인코딩 방식(EUC-KR, UTF-8)에 따라, 띄어쓰기 처리 방식(+와 %20, 물론 대다수 slug에서는 띄어쓰기를 -나 _로 대체하긴 합니다만)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2. 그렇다고 URL 인코딩을 해서 적으면 지저분합니다. 한글 하나가 URL 인코딩을 거치면 6글자가 되므로 10글자 제목을 입력하면 자그마치 60글자짜리 긴 주소로 변환됩니다.

    3. 애초에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라면 글 제목을 확인 가능하며 글에 링크를 첨부하는 경우도 1번이나 2번과 같은 이유로 별 도움이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성질 급한 한국사람 특성상 링크가 보이면 누르고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으므로 주소를 아무리 꾸며 봤자 별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즉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별 쓸모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주소 바로 다음에 링크에 대한 설명이 오는게 일반적인데 주소에 글 제목이 나온다고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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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인코딩 문제를 차마 생각 못했네요.
    위에 다른 분들도 비영어권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하시니 한국 사용자가 대부분인 라이믹스 용으로 굳이 만들 필요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