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왜 없나요. ㅜ ㅜ.

 

엑스타운 분들과 참여한 오픈 단톡방 분들의 도움으로 어느 덧 싸이트가 이제 제법 모양을 갖춰가고 있네요.

 

빨리 서두르고 싶은 욕심과 지금도 늦었다는 조바심이 중첩 되어 차근 차근 하나씩 배워 가기 보다는 

 

성급하게 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왔습니다. 

 

덕분에 함께 만든 공동 제작물이라는 기분까지 드네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비오는 주말 오전에 쓸데 없는 글 남깁니다.

 

완성 되면 당당히 회원 사이트에 등록하고 싶습니다. 

 

 

**첨부 파일은 스샷찍는다는게 잘못해서 녹화 누르고 어버버 하는 영상입니다. 

작은 웃음 포인트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