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픽게시판

전엔 레벨 10이 되어야 정회원이 되곤 했었습니다.
몇년전 처음에 레벨 10이 되면서 정회원이 되었을때

무척이나 기뻤어요. 그때 기뻐했던 순간이

이 가을 추억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근데 요즘은 아무나 신청하고 글만 잘 써내서 승인받으면

정회원되네요. 신규회원조차 금방 정회원되는게  

가능한거 보고 오래도록 활동해온 저로선 웬지 모르게

맥이 좀 빠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정회원이라도 그때와  같은 기쁨이나
보람이 더이상 느껴지지 않아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제 생각에는 오랫동안 열심히 활동하고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정회원이라야 정회원 된 것이 

보람스럽고 더욱 가슴 뿌듯할꺼란 생각이 들어요.

 

저처럼 오래도록 열심히 활동해오고 노력해서 얻은

정회원은 따로 정회원1 이런 식으로라도 구분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정회원 신청해서 승인받은 경우는 정회원2 이런 식으로

같은 정회원이라도 서로 구분할 수 있게

등급을 나누거나 한다면 정말 좋겠다 싶어요.

전 정회원그룹보다 높은 파워그룹에 들어가고 싶은데
XE나 라이믹스 자료도 못만들고 하다 보니 자격이 없어서

못들어가네요. 아무런 능력이 없는 저로선

평생 정회원으로 남을 수밖에 없어요.
제가 파워그룹에 들어가고 싶은 까닭은 파워그룹만이

회원들에게 포인트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이예요.
전 제가 열심히 모은 포인트를 회원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파워그룹이 아니여서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네요.

 

방금 저도 모르게 문득 떠올랐는데 다이아몬드메달이나

백금메달 따낸 회원들에겐 다른 회원들에게

포인트 선물해줄 수 있는 자격이 그 메달을 따낸

한달 동안만이라도 가능하게 해주면 참 좋겠다 싶어요. 

제가 다이아몬드메달도 따보고 백금메달도 여러번 따봤는데

그저 그러한 메달을 따냈다는 기쁨 이외에는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메달에 대해서

저절로 무심해져서 지금은 무메달이 되었네요. 

그러니 그런 메달 딴 사람들에겐 그만한 노력의 댓가로

뭔가 다른 혜택이라도 생기면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요.

XE타운 사이트가 앞으로 좀더 나아지고 좋아지길 바라면서 

그냥 제 생각을 끄적여 적어보았어요. 

  • profile

    1. 기존의 정회원 느낌은 오랫동안 활동을 꾸준히해주신 분들에게도 드릴 수 있었던 부분이 맞습니다.
    즉 자료 배포나 파트너쉽으로 얻을 수 있는 그룹을 일반 회원들도 노력으로 얻을 수 있었죠..

    근데 지금의 정회원은 다릅니다.

    현재는 파트너그룹이라는 회원들에게 예전의 정회원급의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회원이라는 그룹이 그만큼 공신력이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는 장치이기도 했으니까요.

    XETown은 커뮤니티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XE에 대한 정보를 얻고 소통하는것에 초점이 맞춰진 사이트랄까요?ㅎㅎ

    그래서 주말에는 방문자가 없고 평일에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랍니다.

    그런 사이트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자료를 올려주시는 분)에게 공신력이 있는 그룹을 제공해주자고 나온것이 파트너 그룹이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정회원제도는 사실상 폐기 하는것이 맞다는 의견이 있었고, 사이트가 좀 더 좋은 데이터 양질의 데이터를 쌓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물론 개개인의 회원들의 노력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지만 정회원1, 정회원2 이렇게 나눌 정도록 회원관리면이나,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 항목들은 최대한 도입안하는것도 운영진의 재량이라 생각해주세요.

    2. 포인트 선물을 파트너그룹에 한해서 제공하는 이유는 파트너 그룹이 보통 포인트를 몇만씩 쌓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보다 일반 자료가 필요한 회원에게는 포인트가 늘 부족현상이 일어나게 되죠.

    그런 경우라면 파트너 그룹이 일반 회원에게 선물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장치에 대한 이벤트공모를 위한 부분입니다. (본인의 자료를 구입하면 선착순 몇명에게 소정의 포인트 드림, 라이믹스 로고공모전함! 등등)

    포인트는 사실 XETown에서는 돈과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노오력으로 지속적으로 모아야 하는 것이고 현금으로 구할 수 없다는 것이 좀 힘드실 수 있으나 그 만큼의 노력으로 포인트 재능 및 포인트 콘텐츠 항목에서 자료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에 최근 포인트 부정흭득에 대한 처벌 하는 등의 운영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움직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런 자세한 부분까지 지금 당장 알려드릴 수 없지만 파트너그룹에게만 한하는 것은 그 만큼 XE RX 자료계에서 파트너그룹에게 엉청난 신뢰성을 가지고 그룹을 부여한다는 뜻이 되는 겁니다.



    끝으로 XETown이 가지는 커뮤니티의 능력도 좋지만 토픽게시판만 보시는 제이엔지님께 좀 더 넓은 시야로 XETown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XEtown에 올라오는 답변들이나 XEtown이 가지는 사이트의 특성을 조금만 이해해주신다면 이런 단상글이 올라오기전에 저희 운영진 혹은 활동하시는 분들을 아우러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에 그 만큼의 노력의 결실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마음이 드시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그 만큼 타운이 좀 더 양질의 콘텐츠를 위해서 노력하는 움직임이구나 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profile

    제가 모은 포인트를 다른 회원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데

    지금은 그럴 수 없다 보니 정회원이 포인트를 회원들에게
    선물로 드릴 수 있었을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회원1 정회원2 이건 그냥 예를 들어 표현한거네요. 

    근데 람보님이 토픽게시판만 보시는 제이엔지 이렇게 표현하였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하하..
    제가 여기 오면 토픽게시판만 보긴 하네요.
    람보님 글을 보니 그런저런 사정이 있어 그렇구나 라는걸 알았어요.

  • profile
    커뮤니티 관점에서만 답변 드리면
    고인물이 많으면 썩어서 망하죠
    신규 유저의 진입도 쉬워야죠

    기존 멤버가 박탈감을 느낀다고 장벽을 높이면 그 커뮤는 고여서 썩습니다.
  • profile profile

    제가 신규유저 진입을 막은 것도 아니고

    전 그냥 단순하게 제 생각을 말한거 뿐인데

    블리스세븐님은 제가 마치 신규유저의 진입을

    어렵게 만들기라도 한거처럼 그리 말하시니까

    어쩐지 기분 참 묘하네요.

    신규유저의 진입을 막은 적도 없고

    막아서도 안되며 막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걸로 박탈감까지 느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정회원은 박탈당하지 않고 그대로 있기에 

    박탈감 느낄 필요도 없지요. 
    람보님 표현대로 그만큼의 노력의 결실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이런 마음이였는데 람보님처럼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런 마음도 아주 순간적인거예요.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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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유저가 정회원이 되건 말건
    전 이런건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어찌 되어도 전 상관없어요.
    단지 같은 정회원이라도 서로 구분되게 하면 좋겠다고 느꼈을 뿐이예요.

    우수회원 정회원 이렇게 나누어지기라도 하면 참 좋은데...

    사정상 이렇게 하지는 못할꺼라는건 알고 있었고

    전 그냥 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말한거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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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엔지님의 상실감(?)..그리고 더이상 올라갈 수없는 무력감(?) 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글써서 정회원이된 가입한지 몇개월 안된 회원입니다.
    사실 이곳이 진입장벽이 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횟수를 체워야하고 . . 글을 써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정회원 되기가 쉬워졌겠죠. 다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xe가 다른 플렛폼에 의해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뿌리가 같은 라이믹스 또한 변화가 있었어야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저 또한 님처럼 정회원도 어느정도 구분이 가능해서 약간의 권한이 생가는것에는 찬성합니다.
    저야 여기서 크게 레벨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안되서 필요 없겠지만 한편으로 변화도 있어야겠지만 오래된 기존의 높은 레벨의 정회원에 대한 예우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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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님이 이해해주시는 그 마음만으로도 참 고맙네요.
    전 표현이 제대로 안나와서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몰랐는데...
    else님이 표현을 참 잘하시네요.
    오래된 기존의 높은 레벨의 정회원에 대한 예우...
    제가 바라는게 바로 요런거예요.

     

    근데 그런 것보다 제가 무척 바라는게 있다면

    포인트 나눔자체가 좋은 일인데

    파워그룹 아니더라도 제가 모은 포인트

    회원들한테 선물로 줄 수 있는 자격이 생겼으면 싶어요.

    회원들에게 제가 가진 포인트 나누어 주고

    회원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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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그리고 합당한 정회원들에대한 예우에 포인트 기부 또는 배포기능도 포함되어야 겠죠.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적시에 선물이나 기타의 이유로 나눔을 실천했을때 포인트 쌓은 보람도 있고 그만큼 기쁨도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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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님 표현 참 시원시원하네요. 하하..
    오래된 그리고 합당한 정회원들에 대한 예우에
    포인트 기부할 수 있는 이런거 생기면 정말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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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닉네임 옆에 메달 보이죠? 정회원들은 활동을 열심히하면 훈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XETOWN에서 충분히 우수회원들에 대한 배려가 있는 거 같아요

    잘 활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익성 사이트라면 좀 더 다른 혜택이 부여되는게 맞겠지만 여긴 라이믹스 유저들의 커뮤니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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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에 전 이미 최고의 훈장 다이아몬드 메달 따봤기에

    그런건 말 안해도 잘 알고 있어요.  

    정회원도 열심히 활동하면 훈장을 받을 수 있다는 그 말에

    저도 모르게 살짝 웃음이 나왔네요. 너무도 잘 아는 사실을 그리 말해주니...

    jng.jpg

    https://xetown.com/topics/1331883

     

    다이아몬드메달 땄을때 제가 올린 글이니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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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제이엔지 닉네임 클릭하고
    작성글보기 눌러서 제가 쓴 다른 글들 읽어보았으면 싶어요.
    그래야 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이해할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XE타운엔 우수회원이란게 없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어요. 

    지금은 우수회원도 모두 정회원으로 바뀌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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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성 커뮤니티가 아닌데 우수회원에게 더 큰 혜택을 요구하는 건 운영자들을 너무 압박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글이나 댓글도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는 글"과 "뻘글"로 나눠지는데 아직까진 둘다 동일한 포인트네요

    쉽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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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회원은 없다고 알려주었는데
    누가 우수회원에게 더 큰 혜택을 요구한다는건지...

    블리브세븐님 표현들이 알송달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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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말씀 드리면 커뮤니티에서 포인트를 양도하는 커뮤치고 안 망한 곳이 없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시스템 상에서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구조(지금은 포인트 콘텐츠)가 좋은듯 해요.

    토론은 서로가 다른 생각을 주고 받는 거라 생각해요. 저는 이런 생각이 있다고 말씀 드린거 뿐입니다. 누굴 비난하기 위해 댓글 단 건 아니니 너무 속상해하시진 않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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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포인트 나눔을 회원들 위해서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포인트 양도가 커뮤니티 망친게 한다는 말 처음 들어요.
    블리스세븐님하고 제 생각이 서로 너무 다르네요.
    그리고 전 블리스세븐님 표현들이 진짜 알송달송해서
    뭔 말인지 잘 몰라 맘이 잠시 좀 답답했을 뿐이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전 뻘글이란 이런 표현 써본 적도 없고
    뻘글이 뭔지 대충 짐작은 해도 구체적으로 잘 몰라요.
    모르는건 몰라도 되어서 이런건 별로 신경 안쓰네요.
    나와 생각이 많이 다르긴 해도
    블리브세븐님이 저는 이런 생각이 있다고 말씀드린거뿐이다...
    이렇게 말해주니까 좋네요.
    밤이 늦었네요. 이젠 푹 쉬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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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 뒤에서 보면 왠지 이런 느낌도 '라떼는 말이야'같은 느낌이 있어 재밌습니다.^^
    저는 그때 가입은 안했지만 옛날생각 나네요^^
    저도 거의 20년전부터 제로보드를 쓰지 않았더라면 지금 여기에 들어와있지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엔 너무 폐쇄적으로 운영할 수도 없는 부분도 있고,
    예를들어 워드프레스나 그누보드랑 비교했을때 살짝 활성화가 잘 안되고 있는 부분도 있죠...

    앞으로 몇 년 더 지나면 어떻게 될지 의문이 듭니다. 어리고 젊은 신규 개발 유저들이 계속 생겨나야 되는데, 사실상 그 수가 많이 적어보여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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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사실 그누보드도 사용자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커뮤니티도 대형사이트에 먹혀버리고...

    신규 커뮤니티는 거의 카페로 구성되고 있고,

    블로그도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로 충분하구요.

    어떻게든 대체제가 있기 때문에 굳이 그누보드나 라이믹스로 힘들게 호스팅 구해서 쓰기가 쉽지않은 듯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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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것은, 카페도 20년째 거의 바뀐 점이 없는 구닥다리 시스템이라는 거죠. 오히려 라이믹스에 더 모던한 기능이 많을 겁니다. 다음카페는 카톡에 노출되고 네이버카페는 검색에 노출되니까 접근성 면에서 후달릴 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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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믹스 그누보드 워드프레스가 아무리 좋아도...

    우리나라에서는 접근성이 깡패인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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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어님이 참 오랫만에 나타나셨네요.
    제가 열심히 활동하고 백금메달이였던 몇달전까지만 해도
    신규회원들이 매일 계속 쏟아지곤 했었거든요.
    요즘은 코로나탓인지 뭔지 그때와는 달리 갑자기 줄어들었네요.
    신규회원들이 어떨때 갑자기 몰려오고 어떨때 또 줄어들고
    전 그냥 그런가보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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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프레스는 외국사이트라 제가 잘 모르겠고
    그누보드 사이트는 들어가봤었는데
    거긴 늘 사람들이 북적대서 좋아보였어요.
    역시 자유게시판이 있어 좋구나 라는걸 느끼곤 했네요.
    근데 요즘은 그누보드 사용자수가 많이 줄었나봐요.
    이런거 전 잘 몰랐는데 우성짱님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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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페라 해서 무슨 까페인가 했어요.
    까페24를 말하는건가 싶었는데
    네이버 까페 다음 까페 이런 까페 말하신거였네요.

    기진곰님왈 : 오히려 라이믹스에 더 모던한 기능이 많을겁니다.
    제이엔지왈 : 모던한 기능 많은 라이믹스 누구던 사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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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짱님은 라이믹스 그누보드 워드프레스 다 표현하였는데
    XE의 존재는 라이믹스에 가려져 이젠 잊혀진건지...
    XE가 웬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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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이 있어도 북적이면 모르겠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아서요 ㅎㅎㅎ

     

    XE는 거의 버려졌다고 알고있어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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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가 버려지긴 했어요.
    계속 업데이트되는 줄 알았는데
    더이상 업데이트 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버려지나봐요.
    XE 생각하면 웬지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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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현실입니다.
    98년에 처음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서 어렵게 어렵게 운영하다 제로보드때 전성기를 함께 보내고 xe로 갈아타고 xe와 같은 운명으로 죽어갈 무렵 저도 카페나 블로그.. 페북쪽으로 옮겨가야 하나 아니면 그누보드나 워드프레스로 변경해야 하나를 고민하며 서버에 실제 테스트로 깔아보기도 하고 임시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면서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던 상태에서 이곳을 발견하고 xe를 아직 버리지 않고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서 변경하지는 못했지만 라이믹스로 변경을 결정한 후 이곳을 매일 들낙거리고 있습니다.

    이곳엔 보기 드물게 저처럼 오래 무언가를 운영해오던 분들이 다른곳에 비해 조금 더 계시는것 같아 심적으로 위안과 안심이 된다고 할까...
    하지만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신규회원 유입이 안되면 결국 어느곳이든 유령 사이트가 되어버리고 말것입니다.

    결론은 진입장벽은 높이지 않고 부담없이 와서 참여할 수 있으면서 정회원이 되었을때 권한이 주어지면 일반 회원과 운영진/파트너 그룹과의 수직관계도 유지 되고, 회원간의 주고 받음이 가능해지면서 그들만의 수평적인 소통그룹이 생기면서..
    개인, 운영진/파트너그룹, 소통그룹 이런식의 삼각 관계가 형성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뭔가를 개발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필요하고 이곳의 근간이 되겠지만, 능력은 안되지만 그것을 받아서 사용하는 사용자도 많이 필요한데 사용자에게도 약간의 권한이 주어져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활발하게 이사이트가 오랫 동안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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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님이 라이믹스로 갈아타셨네요.
    라이믹스로 변경하기 전까지 고심한 흔적이 보이는데
    아마도 많은 XE사용자들이
    워드프레스냐 그누보드냐 라이믹스냐
    이 세가지중에 알아서 잘 선택하겠지만
    지금도 어디에선가 수없이 고민하고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