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에 깜짝 이메일을 발송하고서 사이트 뭔가 이상하다며 고치라고 메일 보내는데 들어가면 어디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자세한 설명도 없이 계속 거절. 아무리 승인을 로봇이 한다고 그렇지 이건 뭐...정확히 어디부분이 문제인지 알려줘야 수정을 하던 고치던 하는데 왜 꼭 이런거 보면 답답 하는게 페이스북하고 구글은 문의를 따로 할곳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놈의 페북 코리아 구글 코리아 이름만 달고서 이게 우리나라에서 일하는건지 홰외에서 일하는건지 무슨 주변 식당 전화전호 보다 더 찾기 힘든건지
카카오는 뭐 응대라도 해줘서 다행이지 이건참 사람을 속 뒤집어 버리게 만드네요. 정말 구글 아주 좋아요. 잘되는곳만 전화따로 해주고 컨설팅 해주고 이건 뭐 차별도 아니고
저렇게 계속 자세하게 안알려주고 고치라고만 보내는데 그럼 저도 모르니 계속 재검토 보내면 자기들도 귀찮은지 몇일간 재검토 막더라고요
그냥 포기하고 애드핏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