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응해야되는데, 참 아직도 적응 안되네요...

 

 

어제자 MBC 뉴스인데,

코로나는 인간과 싸워서 이기려는 의지가 확실하군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경제는 어떻게 되는건지...

잘 생각해봐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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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된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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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참 지겹습니다. 이렇게 바이러스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할일이 남은 삶에 몇번 더 있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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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계속 마스크 쓰고 수업 들어야 하고, 기숙사 학교라 학교에서 내보내 주지도 않네요..
    아마 계속 될거 같기는 한데, 언젠가 깔끔하게 해결되서 마스크 안써도 되는 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ㅜㅜ

    바이러스 연구소면 바이러스 관리라도 잘하지.. 저걸 퍼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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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도 계속 안좋아지고, 생활도 불편하고 삶과 문화가 계속 바뀌어가는 것이 보이는게 안타깝네요...
    슬슬 SF영화에서 보던 것들과도 같은 세상이 시작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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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바이러스가 아니고 인위적으로 생긴 바이러스라 이미 유럽 여러 나라들은 국제 재판소에 바이러스 발원지를 고소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네요. 일단 올해는 끝을 보기엔 무리이구요... 이르면 내년 여름즈음 ... 혹 내년겨울까지 간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네요. 이와중에 4단계 오픈했다고 눈누난나 부르며 비치에 벌떼같이 몰려 들어 따닥따닥 붙어서 선텐하는 애들 보면 진짜 답 ㄴㄴ 입니다. ㅠㅠ. 전 지금 당장 여름 휴가를 받게 되는데 그냥 방에 처박혀 있을려니 좀 쑤실것 같고 그렇다고 밖에서 싸다니자니 ... 하루에도 확진자가 200명 넘게 나오는지라 , 지금 마스크산다고 들어간 돈만 해도 ㅠㅠ 어젠 여기 91도에다가 체감온도는 101도 ~ 마스크 착용하고 출근하는데 숨차고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지옥같은 월요일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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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이렇게 불편하게 살아야하나 싶네요....
    경기는 계속 안좋아지고 경제활동도 온전히 할 수 없는데, 문화 자체가 바뀌어가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