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쇼핑몰쪽으로 작업을 좀 하려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그쪽은 이미지빨이라 그래픽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직원이 필요할거 같더군요.
그래서 직원을 뽑았는데 바로 코로나가 터져 작업을 못하고 있다가 16일부터 출근을 시켰습니다.
오늘
띠배너가 필요해서 작업을 시켰더니
레이어 처리방식이나 결과물이 딱 마음에 듭니다.
잘해줘서 오래오래 같이 가도록 해야할거 같네요 ㅋㅋ
색처리나 공간에 대한 활용이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