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기존에 집주인의 인터넷 와이파이를 빌려 쓰던걸 속도가 정말 들락날락 거려서 제 개인명의로 인터넷만 신청해서 [사실 한국처럼 티비 +
모바일 - 통화/문자/국제전화 무제한/데이타 무제한 단 50기가 넘게 사용할 시 속도 제한 + 인터넷 하면 월 110불정도] 뚝딱 설치를 하고 맥북
으로 5G 와이파이를 연결하려니 비밀번호를 제대로 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결이 안되어 별의별 짓을 다하다가 와이파이 채널이 다르면 연
결이 안될 수 있다는걸 구글링해서 알아내서 라우터 설정에서 이것저것 설정하고 나니 일단 5G는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속도도 어마어마
하게 빠르고 뉴욕 특히 퀸즈 지역에선 스펙트럼이란 통신사가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인터넷 연결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보니 ...
기존에는 아이피가 출력이 되었는데 갑자기 맥주소가 쫘악 출력이 되네요... 대체 내가 무슨 요술을 한거길래? 아이피 대신에 맥주소가 뜨는거
지 ... 또 구글링 했는데도 답을 못 찾겠네요 ... ... 라우터를 또 끄적댔다간 연결이 또 안될가봐 그냥 이대로 쓰고 있는데 혹시 맥주소가 출력되는
거 괜찮을까요?
요즘 IPv4 주소가 심하게 부족해서 신규 서비스는 IPv6으로 할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모바일 사용자는 대부분 IPv6입니다.
물론 서버가 IPv6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IPv6를 쓰더라도 IPv4로 기록이 되겠지만,
클플을 사용하시면 IPv6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