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지나가다 찍었네요.
정말 마스크 2장 땜에 줄서있는 모습 보기 안 좋네요.
배급 받을려고 줄 서있는거 같아요.
미성년자는 대리 가능하게 해주지 사진보니 애들도 나와 있네요..
애들이 뭔 죄라고..
어제 3500원 주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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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코로나19 정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 https://cov19.kr/free )에 올려도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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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사람이 찍은거라 괜찮아요 ^^
마스크들 써서 얼굴도 안보이구....
참 줄선게 다 안나온거래요.. 뒤에 쭉 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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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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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v19.kr/free/4970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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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약국에도 아침에 줄서있더라구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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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앞에 다들 저렇게 서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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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바엔 그냥 천마스크 쓰겠습니다. 저렇게 모이는게 더 위험할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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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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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이렇게 귀한 물건이 될줄이야 ... 정말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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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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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근처 다 저렇긴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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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기들도 있는데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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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도 네 마스크는 네가 구해라 이뜻인듯... ㅉㅉ
문재인이 유아들은 대리구매 안하는걸로 얘기 했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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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외에 (대리수령이 가능한 대상은) 고령자나 아동, 유아 아니겠나” 라던데요. 그 말의 출처가 어딘가요?? -
사실 천 마스크로도 충분한데 불안심리가 작용한거죠... -
이런 사진 볼 때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걱정이 되네요.
더 무서운 것은 신천지??? -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저희 용인 처인구 지역도 이제 줄을 쓰더라고요
전에 약국에서는 1만원에 10장이엿는대 ㅜㅜ ;; 그것도 중국으로 수출하기전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