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광장토픽게시판

2009.01.26_망개.JPG

 

2009. 1. 26, 거제

 

어릴 적에는 망개나무 열매가 장난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열매를 따다 입에 물고 살짝 입김을 불어 공중에 띄우는 놀이를 했던 듯...
가을에 열매가 빠알갛게 익으면 가지채 꺽어 집안 벽에 걸어 장식하기도 했구요.
찹쌀맵떡을 망개잎에 싸서 쪄낸 것이 '망개떡'이지요.
잎을 펼치면, 망개 향내가 코를 간질이는...

  • profile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작년에 거제에 놀러갔었는데.. 거제도에 숙소 잡아놓고, 배타고 작은섬? 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외도? 인가... 여튼 그 작은섬에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관광객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 profile profile
    네, 외도 맞습니다. 꽃 피는 계절에 가 볼만 합니다.
  • profile profile
    작년 5월에 갔는데, 꽃도 많고 좋았어요. 개인소유라고 들었는데.. 가족들도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인천에서 가기 쉽지 않지만, 또 한번 가고 싶네요.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 profile
    저는 아직까지 거제도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ㅠㅠ
    기회가되면 여기저기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