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수선화가 활짝 피었겠지요.
우리집 수선화는 아직 기지개 킬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15년전쯤 우리 아이들이 한참 이쁠 때 사진이네요.
공곶이 펜션 쪽에서 걸어서 산을 넘어가면 됩니다.
동산 같은 야트막한 산이니 그리 겁내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쯤 수선화가 활짝 피었겠지요.
우리집 수선화는 아직 기지개 킬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15년전쯤 우리 아이들이 한참 이쁠 때 사진이네요.
공곶이 펜션 쪽에서 걸어서 산을 넘어가면 됩니다.
동산 같은 야트막한 산이니 그리 겁내지 않아도 됩니다.
오우 그럼 이제는 다 컸겠는데요.
저희딸은 이제 14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