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꼭 일년개근 해보고 싶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나머지 술마시고 멍때리다 하루 놓쳐버렸네요~

 

365일중에 364일 개근이라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난린데 이넘에 장사치들은 마스크 가격가지고 장난질이 너무 심하네요.

 

특히 쿠팡이나 티몬 이런 소셜쇼핑 가격장난이 제일 심하네요.

 

그나마 네이버 쇼핑에서 둘러보는게 저렴하게 살수있는 방법이네요.

 

스트레스도 심한데 마스크 가격도 너무 비싸고 정말 걱정이네요.ㅠ.ㅠ 돈벌어서 마스크 사다 죽을지경이 올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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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시 일년개근을 시도 했는데 출장으로 인해서 하루 빠지고
    어제는 사전에 접속이 안되어 못하다 잊어버리고 못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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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ㅠㅠ 하루가 일년중 얼마나 소중한지 왠지 깨닳았다고 해야할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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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근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