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너무나 멋지고 환상적이네요.
제가 방금 캡쳐해서 만든 말그림 올리려고
여기 들어와서 출석체크부터 하려는데
말 그림 올리려는 이때 참 우연하게도
출석체크할때 말이 나와서 웃겼어요.
말이 나온 이거 캡쳐하는 동안 글자가 변경되어 버렸네요.
말 나온거 말하려다 말이 나온게 진짜 참 묘하네요.
우연치고는 참으로 기막힌 우연이네요.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말들이 참 많은데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환상적인 영상을 보며
잠시 힐링을 느꼈어요.
왜 어려운지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말이란 것은 불확실하고 불완전할때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을 많이 안해도 마음으로 느낄 수도 있는 일도 있네요.
이 그림은 그냥 귀엽게 느껴져서 캡쳐했는데
필요한 분은 가져가세요.
엔지님이 활동을 하지 않았으면 다이아몬드메달도 없었을거에요
그러니까 제이님이 대단한거죠
엔지였다 제이였다 하니 웬지 재밌어요. 하하..
활동해서 다이아몬드메달 따낸건 엔지이고
대단한건 제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