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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테이블이 없고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한잔에 한화 천오백원 정도 1953년에 오픈한 집이며 el jarocho 라는 뜻은 건방진 베라크루스 사람이라는 뜻을 갖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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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베라크루스는 멕시코 남쪽 대서양을 끼고 있는 항구도시이다. 

미국이 침략한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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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 이쁘군요. 맛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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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된 커피와 도너츠 맛집인 만큼 맛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길가에 있는 사람들 커피와 도너츠 먹는 사람들입니다. ㅎㅎㅎㅎ